내가 홍카 솔직함에 대해서 놀란게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게 이거

저 솔직함은 많이 놀랬다 애초에 안 될 선거라고 말하면 뭐라할 사람들 엄청 많았을텐데 저기서 소신있게 얘기하는거 놀라웠음

솔직히 홍카 아니였으면 저번대선 4퍼센트에서 시작한 지지율 24퍼까지 올리지도 못했지 국민들 다 대가리 깨져있는 시점에서

근데 당이 어려울때 희생하고 도와준사람을 총선때 공천도 안해주고 대선에 와서는 한번 나갔다 온사람이라고 다 윤쪽에 붙어서 어떻게든 한자리 해먹을라고

경선투표 아직도 화가 치밀어오른다 도대체 뭘 믿고 윤석열한테 표를 그렇게 몰아준거냐 지금 간찍는다고 또 마음 바꿀거면? 하.. ㅅㅂ 그냥 홍카 뽑고 쉽게 가면 되잖아 그리고 홍카 원하면 경선투표도 20 30 좀 당원가입좀 하지 이 ^^ㅣㅂ 그냥 모르겠고 후보교체나 해라 나 홍카 못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