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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 이해함 근데 비판받을점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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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나도 후보교체 밀고있고

윤썩은 여가부하나로 표줄 생각없지만

 

이준석도 근데 당대표로서 자기도 대선지면 사퇴해야되고 정치인생 사실상끝인데 

좋아서 윤 돕겠나 병신같아도 자기 살려고 아둥바둥하는거로 보임

그나마 정치인중에 청년 목소리 제일 많이내주고 들어주고 하는거에 고마움을 느낌

그리고 소신있고 논리있게 말잘하는 모습이 지금 구태 기득권 국짐의원보단 낫다고본다

 

지 키워준 박근혜 버리고 바미당 런한건 별로고

윤핵관 욕 조낸 해놓고 현재 윤핵관은 이준석아니냐 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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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소르
    2022.01.13

    간보다는 낫다

    승민이보다도 낫고

    그럼됐지 더 뭘바래 그나이에

  • 청년의꿈e
    2022.01.13

    준석이한태 당대표란 자리가 과하다 본다

     

    지금까지 언행으로 봤을땐

  • 청년의꿈e
    타키
    @청년의꿈e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쌍 나경원이나 권성동과 동급인 주호영이 되었어야 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 청년의꿈e
    고담시티
    2022.01.13
    @청년의꿈e 님에게 보내는 답글

    박근혜 낙하산으로 최고직부터 해서 엘리트 선민의식이 강함

  • 타키
    정치인은 누굴 위해 충성하는 사람은 아님

    그리고 윤핵관은 자기 이름 안 밝히고 윤석열 빨아주는 사람 ㅇㅇ 이준석은 이름 밝힌다

  • 개혁보수의시대

    개인적으로 바미당까지는 차라리 이해함.

    바른정당 가서 반기문으로 되치기하려던 ㅈ무성같은 내각제무새들이랑은 달리 개혁 노력은 했다고 봄.

     

    다만 이제 당대표인 걸 감안해도 본인이 4차 봉합쇼 전에 주장한 논리와 지금의 스탠스는 상당히 자기모순이라 비판받아도 싸다고 봄. 솔직히 청년과 개혁보수를 위한 길을 걸어왔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은 청년, 보수 모두를 위한 스탠스가 아님 저거는.

     

    지금은 홍카와 유승민 빼고 여야에 정상적 정치인이 없다고 생각함. 유이하게 문석열 옹호 안 하는 야권 정치인들이라. 정말 보수우파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문석열은 못 밀지.

    답은 오직 "후보교체"

    내 그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