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랑 양천구 지역단톡방 다수 들어가 있다.
지난 총선은 두자리 모두 더듬당이 가져갔던 곳임
그전엔 김용태가 다선한것 같은데 그래도 험지평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때는 진짜 보수의 바람이 거셌다
여긴 지금 재건축 리모델링 이슈가 넘치는 곳이라
톡방에 정부랑 더듬당 욕이 한가득 했음
그전까진 정치색 들어내면 그만하라고 했는데
아무도 저지 않하더라
그런데 지금은 보궐때 만큼 호의적이지 않음
보궐시장때 분위기 기대하고 대선 치루면
절대 못이긴다.
반박시 그 말 맞음
원래 원희룡의 철옹성인데 ㅜㅜ
송한섭 의사 겸 검사 나와서 떡발린 양천갑
안될만하던군
공부수재이지 대중정치인이 아니란 느낌
송한섭 의사 겸 검사 나와서 떡발린 양천갑
안될만하던군
공부수재이지 대중정치인이 아니란 느낌
황희가 현역이기도 했고
애초에 당시엔 더듬당 열풍이 쎄긴 했지
Y형이 똥 거하게 싸던때라
원래 원희룡의 철옹성인데 ㅜㅜ
내가 여기 이사왔을땐 이미 황희가 자리잡고 있던때라 ㅠ ㅠ
송한섭 당시 후보
고성국티비 나와서 인터뷰 하는것 보고
이 친구 안되겠다 왜 공천 줬지하는 생각.
스펙 학벌 경력 따지는게 국힘 전통이지만 송검사는 심하던데.
딱 지금 폰석열 인터뷰 보는 기분.
자격미달이였나보네
당시엔 무관심층이랑 무지성으로 표줬는데 말야
좀 예전 한나라당때처럼 인재가 넘치던 시절로
돌아갔음 좋겠다
ㅇㅇ
송한섭 낙선하고 지역구 당협위원장도 물러난걸로 알고있음.
이번 경선 당협위원장 리스트보니 그렇더라구. 그래서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을 양천갑에 공천하고 홍카는 컷오프 시킨 Y랑 김형오의 패악질에 화났음
진짜 Y형 똥 때문에 항까지 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