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표님 일화로 비교해보면 홍대표님도 검사생활 끝내고 각종 조직폭력배 보복으로 가족걱정되어서 정계입문하면 안전이 보장되니..
정계에 입문하신건데..
윤후보가 사퇴하면 검찰총장시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벼르고 있겠나요..
사퇴하면 바로 신분이 일반국민 되는데..그때에도 검사 지인들이 지켜주리 만무하고..
뉴스에서 의문의 자살도 종종 나오고..
살려면 지금 국힘의 노예취급 당하든 허수아비가 되든간에 대선 패배해도 당내에 남는 수를 선택하든 빨리 자기 당을 만들어 출당해서 버티든..
어떻게든 정계에 머물러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행보보면 초반과 다르게 그냥 당내에서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이행하는거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드네요..
윤석열 성격에 쎄게 압박하면 사퇴함
이번 녹취록이 얼마나 큰거냐에 따라
마지막 기회라고봄
윤석열 성격에 쎄게 압박하면 사퇴함
가족목숨이 달렸다면??..쫒겨나지 않는 이상 버티지 않을까요
대선지고도 가족이 지켜져요?
정계에 붙어있으면 가능하겠죠..중도 사퇴면 말그대로 일반국민이 되는거고 대선져도 붙어있을 명분은 있죠
윤석얼 대선지면 일반국민임 당에 영향력도 사라짐
그러니 여러 수를 두었겠죠 새시대 창당한다는 둥 얘기도 돌았고 뭐..어차피 가정하의 얘기여서..
새준위로 신당창당은 대선을 이겼을 경우임
그새낀 여조 10프로로 가도 안할겁니다
뒤가 있다면 할수도 있겠죠..
이번 녹취록이 얼마나 큰거냐에 따라
마지막 기회라고봄
NBS 여론조사 봐라! 계속 떨어지면 후보사퇴 안하고는 못배겨
목숨이 걸렸다면??이라는 가정하에요..최근 자살관련 사건도 터지고 하니..
하고 싶다면 끌어내려야 할 거임. 거의 자기 남은 인생 전부를 이번에 올인한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