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폐지가

어차피 공수표

페미도 문제지만 폐지 하나에 무지성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것도 문제있다

공약하면 되는줄 아는것 같아서 한편으론 안타까움

표 얻기 위해선 나라도 팔아먹을 새기들

덕분에 후보등록까지 버틸 명분 주고있지 어휴

넙죽넙죽 받아먹는 개.돼지들

아마 소화 안될걸

몰려가는게 웃긴거지. 원조가 여기있는데

절대 못할 뿐더러

윤이 만일 반문이라면 윤이 후보등록한 후 문이 가만둘 리가 없고

윤이 반문이 아니라면 저런 공약 해줄 이유가 없음

드루킹 공격 전에는 2017에도 안이 문에게 유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글쎄 이번에 다를지는 보긴해야겠지만...

떡밥에 속은 붕어들

윤똥석 작품...

홍카로 입문해서 멘탈은 단단함ㅋ쉽게휘둘리지않지

근데 여가부 폐지가 반페미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인건 알겠는데.. 그게 중도층한테도 어필이 그렇게 많이 되는 이슈인가?? 그건 잘 모르겠음

아까도 글썼지만 지금 나라 꼬라지가 아편전쟁 직전 청나라 꼴이라니까...심지어 그 여가부 폐지 공약이라는 아편이 진짜로 존재하는지도 의문. 저기에 넘어간 개돼지들은 아마 존재하지도 않는걸 아편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피우고있는듯.

여가부 폐지에서 

우리의 푯대인 후보교체로

댓글달기 일발장전 ㄱㅈㅇ!

난살면서 페미는 못본거같은대 그게중요한가 그냥 무시하면댈것을

영입한 장본인임 ~

표가 급해서 반페미의 탈을 쓸 뿐

그냥 허경영 뽑으면 될 듯 공약 된다고 다 뽑자 이럴 뜻이면 토론 못하고 신뢰성 없고 범죄자라도 그냥 이제 되면 그냥 조원진 허경영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