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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청년들도 노인들과 다를 바 없었다는거.

노땅

정권교체 하나만 목표로 하며 별 짓 다해댔던 노인층이나

여성부 폐지 하나만 목표로 해서 그동안 항문네가 했던 패악질을 덮은 청년층이나

이젠 똑같아졌네.

 

'저기' 떠나는 기념으로 이런 글을 좀 늘려 써놨더니 개같이 두들겨맞고 여기로 옴.

 

분란조장이라던가 이럴 목적이 아니니까 뭔가 내 글이 룰에 위반되면 좀 말해줘. 고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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