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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인증) 10시 부스터샷 맞기 전에 팩스 다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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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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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가 확률이 낮던 높던 분위기가 후보교체 안 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하던 아닌 건 아닌 거다.  윤석열 개인의 능력이나 망언 기행 이런 거는 넘어가더라도 본부장 수 많은 비리혐의들 다 회피하고 특검 안 받으려고 하는 대선후보인건 확실하다.

가능성이 낮아지라도 후보교체를 주장하는 정당성은

우리 쪽에 있음


그리고 2월 중순 후보등록이 그대로 가는 일이 있더라도 그전까지 최선을 다하면 나 자신에게 미련은 안 남는다. 난 정치판을 뒤집는 건  다수의 현실순응론자보다 정치판을 낭만으로 즐기는 극소수의 이상론자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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