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지지하는 새끼들한테 욕하는 거
그리고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 어쩔 수 없다 하는 새끼들 밭갈이로 인정 해야 한다고 생각
난 기본적으로 준스기 입김들어건 윤석열의 공약 안믿는다 지지율 떨어지고낸 공약 지지율복구되면 원상복귀임 정치에 관심가지면서 그런 꼬라지 한두번본게 아님 본인 아젠다가 없는 정치인이 권력을 잡으면 정치판이 개판된다
비리 의혹도 해명도 못해, 상대편처럼 표퓰리즘해
토론 계속 회피해
고작 지킬 지도 의문스러운 '여가부 폐지'하나로 지지하겠다는 거 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경선전에 준스톤의 참여행보나 이런걸로 빨면 뭐라 안하는데... 항을 가져오니까..와
내 말이 공감한다는 거임 아니라는 거임?
공감하는거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여가부 폐지 쉽지 않음 정치력이 좀 잇고 좀 알아야지 가능할텐데 180석 어떻게 감당할라고 ; 생각해보니 180석이 넘는구나
윤석열은 안된다
ㄹㅇ
항-준 공동체 됐는데.. 항까고 준은 안깔 자신있음?
준에 대해선 언급 안한다는 공약은 지키기 어려울거 같은데...
1달만 참자.. 어차피 단일화에서 항이 간한테 ㅈ발리면 항-준 공동체는 집에 가게 돼있어..
간이 대선후보라 준스톤이 언론에 자주 못나올거고..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거임..
요즘 항문견들 하는 짓 보면 열받아서 간을 밀어줄까 생각중임
그냥 나도 알고 누구보다 싫지 근데 해봐야 싸움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논리가 있다한들
결국은 해결안남 너 말 존중하고 너는 너 소신따라서 해 근데 난 신경 끌란다
굳이 설득하겠다고 쓴 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길..
요즘 항문견들 하도 극성 맞아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 말임
지지율이 깡패라
지지율 오를기미 안보이면 둘이 또 개판 ㅋㅋㅋㅋ
ㅊㅊ
차라리 윤석열 폐지가 대한민국에 가장 이로운 공약일듯
그런 긴한데 그러면 우리가 항도 욕을 하면 안되는 수준임 너 말은 존중하나 이젠 하나하나 힘들다
난 기본적으로 준스기 입김들어건 윤석열의 공약 안믿는다 지지율 떨어지고낸 공약 지지율복구되면 원상복귀임 정치에 관심가지면서 그런 꼬라지 한두번본게 아님 본인 아젠다가 없는 정치인이 권력을 잡으면 정치판이 개판된다
비리 의혹도 해명도 못해, 상대편처럼 표퓰리즘해
토론 계속 회피해
고작 지킬 지도 의문스러운 '여가부 폐지'하나로 지지하겠다는 거 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경선전에 준스톤의 참여행보나 이런걸로 빨면 뭐라 안하는데... 항을 가져오니까..와
차라리 그냥 경선전에 준스톤의 참여행보나 이런걸로 빨면 뭐라 안하는데... 항을 가져오니까..와
내 말이 공감한다는 거임 아니라는 거임?
공감하는거임 ㅇㅇ
난 기본적으로 준스기 입김들어건 윤석열의 공약 안믿는다 지지율 떨어지고낸 공약 지지율복구되면 원상복귀임 정치에 관심가지면서 그런 꼬라지 한두번본게 아님 본인 아젠다가 없는 정치인이 권력을 잡으면 정치판이 개판된다
비리 의혹도 해명도 못해, 상대편처럼 표퓰리즘해
토론 계속 회피해
고작 지킬 지도 의문스러운 '여가부 폐지'하나로 지지하겠다는 거 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여가부 폐지 쉽지 않음 정치력이 좀 잇고 좀 알아야지 가능할텐데 180석 어떻게 감당할라고 ; 생각해보니 180석이 넘는구나
윤석열은 안된다
ㄹㅇ
항-준 공동체 됐는데.. 항까고 준은 안깔 자신있음?
준에 대해선 언급 안한다는 공약은 지키기 어려울거 같은데...
1달만 참자.. 어차피 단일화에서 항이 간한테 ㅈ발리면 항-준 공동체는 집에 가게 돼있어..
간이 대선후보라 준스톤이 언론에 자주 못나올거고..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거임..
요즘 항문견들 하는 짓 보면 열받아서 간을 밀어줄까 생각중임
그냥 나도 알고 누구보다 싫지 근데 해봐야 싸움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논리가 있다한들
결국은 해결안남 너 말 존중하고 너는 너 소신따라서 해 근데 난 신경 끌란다
굳이 설득하겠다고 쓴 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길..
요즘 항문견들 하도 극성 맞아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 말임
지지율이 깡패라
지지율 오를기미 안보이면 둘이 또 개판 ㅋㅋㅋㅋ
ㅊㅊ
차라리 윤석열 폐지가 대한민국에 가장 이로운 공약일듯
그런 긴한데 그러면 우리가 항도 욕을 하면 안되는 수준임 너 말은 존중하나 이젠 하나하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