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교체 거의 될뻔했는데 윤석열이랑 화해하면서 후보교체 뭉개져서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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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 안되면 개준스기 정치인생 15년은 날아가는데 그동안 자기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리고 당장 홍카가 도와준건데 누워서 침뱉기임
쇼하는게 솔직히 보기그래서 ㅋㅋ.. 뭐 준석이지지자들은 좋게보지만 난 화해쇼가 좋아보이지는않음 이준석이미지에
항이랑 개싸움하다가 간고등어 지지율 오르니까 쫄려서 맥락없는 억지화해한 거 때문에 비호감도 수치 올라간거 같음
솔직히 말하면 그런 면이 있죠..
뭐 그쵸
그런 것도 있긴 한데 화해의 대상이 윤석열이라서 그럼
계속 구태쪽하고 협력하는 모습들이 있어서 그런거 비판받을만한 스텐스임 청꿈 시선 기준으로
흠... 이준석은 애초부터 후보교체 자기는 생각도 안하고있고 후보교체 하는 순간 선거 지는거라고 그런 상상하고싶지도 않다고 꾸준히 말해왔었는데...
솔직히 기대감이 많았으니 첨에는 당대표라서 어쩔수 없겠거니 이해했지만 이제 강을 건넜지 지금 실망감도 큰건 사실임.
뭐....그치
그 마음은 알겠는데 그걸 왜 이준석탓을 하는지... 당대표 역할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고프나 실망감도 있어서 양가감정 듬 현재는... 아쉽지만
ㅇㅇ
항이랑 개싸움하다가 간고등어 지지율 오르니까 쫄려서 맥락없는 억지화해한 거 때문에 비호감도 수치 올라간거 같음
후보교체 안되면 개준스기 정치인생 15년은 날아가는데 그동안 자기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리고 당장 홍카가 도와준건데 누워서 침뱉기임
개준스기, 홍할배 동시에 지지하는데 당대표입장에서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당대표가 후보교체 외칠수도 없고 사실상 윤석열이 안내려올 것 같아서 후보교체도 힘들어 졌는데 그럼 개준스기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저기서 당대표가 후보교체외쳤다가 실패하면 그냥 정치인생 나락가는건데 그러면 홍할배 이후로 정치적 기반이 있는 동시에 청년층 얘기를 들어줄 정치인이 쉽게 생길 것 같나.
쇼하는게 솔직히 보기그래서 ㅋㅋ.. 뭐 준석이지지자들은 좋게보지만 난 화해쇼가 좋아보이지는않음 이준석이미지에
그냥 난 모르겠다 신경 꺼야지
난 준서기 입장 다 이해해
근데 종인할배 총괄 앉히려고 갖은노력 다해놓고 이제와서 홍카 이용하려고 언플하는거 그건 용서 못해 홍카만 건들지 않음 돼
후보교체 의지를 꺾고 있음
원래 준스톤 이라면
후보교체 여조가 어떻고,
후보교체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이런 기조 였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바뀌었음
난 이준석이 처음부터 당대표로 윤석열밀었으면상관없음 쭉지켜본결과 홍이랑관계없이 정치하는방식이 비호감으로바뀜
얘한테도 결국엔 국가 국민 이런건 없었음 지금 후보교체 여론 깔아뭉개려고 항한테 붙어서 열심히 언플질 중이고 그 목적도 결국 자기정치, 자기가 제일 돋보여야 하니까.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