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부터 말단직원까지 함께 이삿짐을 나르고 사장이 직접 직원들과 함께 트럭을 모는게 이삿짐센터 본령입니다. 위로는 무대홍,홍프부터 아래론 국민들 한사람까지 모두 같은 짐을 들것입니다.
신약에 나오는 에피소드처럼,모두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고 그 약속대로 받을 것입니다.
공산주의와는 다릅니다. 노동귀족과 특권층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속은 준수될 것입니다.
Pacta Sunt Servanda. 약속은 지켜져야만 한다는 법언이 헌법처럼 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홍카께서 다른 지도자들과 다른 한가지가 바로 계약준수 원칙에 철저하시단 점일 것입니다.
물론 법조인 출신이면서 외계어를 듣는 얼굴인 그들에 좌절되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키시려 하는 분입니다.
홍카께서 다른 지도자들과 다른 한가지가 바로 계약준수 원칙에 철저하시단 점일 것입니다.
물론 법조인 출신이면서 외계어를 듣는 얼굴인 그들에 좌절되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키시려 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