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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의 대한민국엔 핵관도 비선실세도 없습니다. 이삿짐센터 직원들만 있죠. 약속은 피와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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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사장부터 말단직원까지 함께 이삿짐을 나르고 사장이 직접 직원들과 함께 트럭을 모는게 이삿짐센터 본령입니다. 위로는 무대홍,홍프부터 아래론 국민들 한사람까지 모두 같은 짐을 들것입니다.

 

신약에 나오는 에피소드처럼,모두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고 그 약속대로 받을 것입니다.

 

공산주의와는 다릅니다. 노동귀족과 특권층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속은 준수될 것입니다.

 

Pacta Sunt Servanda. 약속은 지켜져야만 한다는 법언이 헌법처럼 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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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span class=Best" />

    홍카께서 다른 지도자들과 다른 한가지가 바로 계약준수 원칙에 철저하시단 점일 것입니다.

     

    물론 법조인 출신이면서 외계어를 듣는 얼굴인 그들에 좌절되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키시려 하는 분입니다.

  • 청꿈의시므온

    홍카께서 다른 지도자들과 다른 한가지가 바로 계약준수 원칙에 철저하시단 점일 것입니다.

     

    물론 법조인 출신이면서 외계어를 듣는 얼굴인 그들에 좌절되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키시려 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