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 보니까 이게 맞는 것 같네요
더듬당 이놈들이 노상 장관과 검사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하면서 국정 운영을 다 마비시켜 버리고
부정선거의 정황도 있다고 하는데 아예 탄핵 후
직무정지를 당하고 어느 쪽이 더 잘못했는지
헌재에서 심판을 제대로 받아보겠다는 의도인 듯.
이번에 탄핵이 가결된 후 인용되기 까지는 뭔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듯 합니다.
여러 가지로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보니까.
찢의 최종 상고심 선고가 나는 내년 5월쯤 까지
탄핵 심판이 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설령 자기가 파면이 된다고 해도 진짜
정면승부로 맞서보겠다는 생각인 듯.
찢을 비롯해서 대통령이 절대로 되어서는 안될
인물들 전부 다 골로 보내버릴 자신이 있는지?
좋아, 그러면 저 이 결정에 지지 보냅니다.
일단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놈 중
한 놈은 내일 최종 상고심 선고가 결정날테니까.
이게 맞죠.
노무현도 기각됐는데.
윤과 한 둘의 싸움이 끝이 않나는군요. 이 두명이 나라의 국운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정치판이 온갖 비리와 불법들이 자행되니 나라 꼴이 꼭 멸망하기 직전의 한반도 역사 같네요.
마지막이라도 제발
이게 맞죠.
노무현도 기각됐는데.
그건 열린우리당 당원으로서 한거였으니까요. 그런 죄목이면 윤통은 열번은 탄핵소추가 됐겠죠.
ㅎㅎ
저놈이 어떤놈입니까
그냥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맞이하지는 않을듯 ㅋㅋㅋ
윤과 한 둘의 싸움이 끝이 않나는군요. 이 두명이 나라의 국운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정치판이 온갖 비리와 불법들이 자행되니 나라 꼴이 꼭 멸망하기 직전의 한반도 역사 같네요.
마지막이라도 제발
갈때 가더라도 한가발 ㅅㄲ는 데리고 가기 바람
권력욕에만 눈 뒤집혀서 그 똥ㅊ같은 예산에는 노관심인 ㅅㄲ가 당대표로
있는 한 그 당은 꽝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