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난 할 말은 하는 사람, 싸울 줄 아는 사람…나라를 위해 해야 하면 한다"

너 여태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잖어

말만 해놓고 해놓은거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 주제에

무지성으로 치고받으면 싸운 줄 아는건가?

황교안도 그런건 했다.

전략도 없고 계획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게

싸우는거라 착각하는 모양인데..

언제쯤이면 알을 깨고 나오려나?

병아리만도 못한 인간..

아 진짜 쌍욕 나온다

50살 처먹고 중2병을 걸렸나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이야

능력도 없고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입만 나불거리면 뭐가 될 줄 아나

나 사회 생활하면서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근자감만 넘치는 놈 하나 봤었는데

나중에 사기 죄로 걸렸더라

나라를 위하고 법조인으로서 정의로운 검사라면 이재명 조국은 최소 감옥에 보내놓았어야지 ㅉㅉ

저 정도면 병이다. 아무도 못 말린다.

총선 말아먹고 뻔뻔한 거 보니 좌파 종특이네.

미안한 줄 모름.

동훈이 또 말장난 할려고

좌파인증하네..

뻔뻔한거 보니

아

싸웠어?

근데 왜 총선은 개처발렸고 뭐 한게 없음??????

"정아란" 저글쓸때 깔깔거리며 배꼽잡으며 썼다에

오백원건다!

뭔 할말?

개골개골 ?

검찰 우물안 개구리가 말이가 많다.

게다가 자만과 자아도취까지?

참

어릴 땐 멀쩡했었겠지?

정치판은 자칫하면 그냥 요물이 되는 무서운 곳이다.

쌈닭 처럼 뭘 맨날 싸워? ㅋㅋㅋ ㅋㅋㅋ

한다면 해서 총선 개 처발렸냐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전문용어로 또라이네 .한가발

이거는 홍카께서 해야 어울리는 말인데 덮개는 홍카 말 따라하면 지도 홍카콜라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