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내가 있는 단톡방에 어떤 유저가 들어와서 자기는 국정원에 이메일지원한 사람이다 이래서 내가 "국정원은 비밀을 진짜 중요시하는 기관이라 그런 말하면 안 믿어줌" 이랬더니, 대뜸 나보고 전라도냐(거기 단톡방 내 닉네임이 전북현대요셉임) 나한테 성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냐 그러더니 다른 유저들이 지역비하 발언하지 말라고 하니까 오히려 그 유저들을 좌파로 몰이하더라 ㅋㅋㅋㅋ 결국 그 분탕유저 쫓겨남. 윤석열 극성 지지자같던데 이래서 대깨윤 때문에라도 윤석열은 도저히 못 좋아하겠음. 전라도 가지고 비하하는 거 진짜 대구 코로나 발언하는 인간들이랑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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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지원은 뭔가요 ㅋㅋㅋㅋㅋ
정치인에 대한 호오에 지지자의 태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솔직히 정치인 본인에 대한 불호보다 그런 지지자들이 더 싫어요
정치인에 대한 호오에 지지자의 태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솔직히 정치인 본인에 대한 불호보다 그런 지지자들이 더 싫어요
중국 이나 일본 극우 지지자가 일부로 한국에 침투해서 저러나 싶을 정도
이메일 지원은 뭔가요 ㅋㅋㅋㅋㅋ
2023년 최신 긴급속보 : 소규모나 개인 단체, 사이비를 포함한 불특정 종교 단체(유명인사나 사회적 저명인사 포함한 불특정 다수)에서 전파무기 인공환청 v2k, V2K, Gang Stalking, NLP을 사용한다고함
이들은 주로 이간질과 뇌물죄 행위도 마다하지 않은 개인정보보호법을 대대적으로 위반한 반국가단체와 유사한 범죄단체조직으로도 분류를 할 수 있을만큼 대단히 사회에 위협이 되는 존재들임
이들은 정보기관 흉내를 내면서 한 국가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를 통째로 망가뜨리는 요소들로 변화하고 있음 하지만 아직도 많은 전세계 사람들이 이런 행위들을 국가 정보기관이 본인들을 탄압한다고
착각하고 있음 실상은 그런 장시간을 거친 무의미해 보이는 행동들은 오직 영성과 관련된 종교에서나 하는 행위들임 그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로 아래의 링크를 올려놓았으니 비슷한 유사 사례로 확인하길 바람
종교 단체의 위험성은 종교는 사이비 종교를 포함해 정식 종교도 많으며 이런 종교 단체 가입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소시민부터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거물들도 있으니 종교 단체의 범죄 및 위반 행위는 상당히
위험함
그러니 피해자들이 인식해야할게 영성 조직이야 말로 국가 차원을 넘어 국제적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조직이라고 판단하고
국가 차원에서 종교의 자유를 어느정도 제한을 두는 것이야 말로 윤리와 도덕 그리고 인권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봄
제일 중요한게 종교 단체에서 이러한 특수 전파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규제를 해야야고 국가와 국민 모두가 서로간에
이간질과 뇌물죄 행위에 다시한번 경각심을 가져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법치주의 사회를 완성시켜야함
따라서 하루빨리 전파무기 Gang Stalking V2K 인공환청 마인드컨트롤 규제법을 만들어야함
참고로 지금도 부산에 실제 이 전파무기 피해자가 있으며 전파무기수사대가 부산에도 있어야될 이유가 있음
https://pann.nate.com/talk/330464777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roblem&no=70399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rits5100&logNo=220868108125
헛소리 하는거 부터 걸러야할듯 ㅋㅋㅋㅋ
내 고등학교 동창 하나도 멀쩡하니 Ph.D에 조교수인데
지난 번에 윤가 열라 지지하는 거 보고
하도 놀라서 말을 섞지 않습니다.
학력과 분별/판단력은 전혀 연관성이 없는 거 같습니다.
뭐 그럴 만한 배경이나 사연이야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