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문홍답에 질문 드린것도 특정 종교를 모욕하거나 띄어줄 생각 추호도 없었음. 내가 물어본건 제사vs타종교 구도가 아니라 고유 문화vs홍위병 구도라고 이해하면 편함. 예를 든 미국 추수감사절도 개신교 신자 아니면 다들 연휴라고 생각하고 놀고 여행하는게 맞고 추석도 동일하다는 의미인데 그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을 최소한 비난하진 말아달라는거지ㅇㅇ
내가 청문홍답에 질문 드린것도 특정 종교를 모욕하거나 띄어줄 생각 추호도 없었음. 내가 물어본건 제사vs타종교 구도가 아니라 고유 문화vs홍위병 구도라고 이해하면 편함. 예를 든 미국 추수감사절도 개신교 신자 아니면 다들 연휴라고 생각하고 놀고 여행하는게 맞고 추석도 동일하다는 의미인데 그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을 최소한 비난하진 말아달라는거지ㅇㅇ
각자 자기생각 말하는거 뿐임. 나는 제사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내는 사람들의 기원은 제사를 안지내는 것을 비난 받거나 외압으로 제사를 지낼수 밖에 없었다는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감. 아무리 부정해봐야 주로 틀딱들에 의해서지만 전통적인 문화적인 부분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것에 외압을 받는다는 현저한 사실이 있음. 제사를 지내는 것을 비판함으로서 내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서로 싸우지말고 간섭하지 말라는 말이 평화적인건 확실하고, 얼핏보면 중립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한쪽을 비난하지 말라는 말은 보수적인 입장을 옹호하는 말이고 제사 반대론자들에겐 뚜들겨맞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전통적 가치가 상호간의 합의로 만들어진 소중한 가치라면 반대로 변해가는 가치기준에 의해 형성된 또다른 의견과 합의도 존중받아야함.
저는 모든 종교적인 활동에 외압을 행사하는걸 반대합니다. 이는 유교에서 비롯된 조상 제사뿐만 아니라 타종교의 기념날도 마찬가지겠지요. 추수감사절은 미국 최대의 명절이고 추석도 한국 최대의 명절이며 추수 후 감사를 기리는 날과 추수 전 감사를 기리는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상당히 흡사하여 나온겁니다.
울엄마도 제사음식 차리는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더라~ 보통 힘들어하는 사람들 보면 명절에 손님맞이하는것땜에 스트레스 받던데. 뭐 그것도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제사만 큰집 대신에 울집에서 지내긴하는데 ㅎ ㅎ 요즘 나라자체가 돌아가는 분위기보면 제사도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없어지지않을까함. (이야기해보면 은근히 제사안지내는 집들 많더라고~)
내가 청문홍답에 질문 드린것도 특정 종교를 모욕하거나 띄어줄 생각 추호도 없었음. 내가 물어본건 제사vs타종교 구도가 아니라 고유 문화vs홍위병 구도라고 이해하면 편함. 예를 든 미국 추수감사절도 개신교 신자 아니면 다들 연휴라고 생각하고 놀고 여행하는게 맞고 추석도 동일하다는 의미인데 그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을 최소한 비난하진 말아달라는거지ㅇㅇ
짱개식 미개한 문화 사라져야.
난 내가 가장 된 이후로 없애버림.
맞음 원더우먼이지 ㄹㅇ 그래서 오죽하면 2020~2021년 이 때 맘카페에서 벌금폭탄 맞더라도 신고해달라고 서로 품앗이까지 했겠음
맞음 원더우먼이지 ㄹㅇ 그래서 오죽하면 2020~2021년 이 때 맘카페에서 벌금폭탄 맞더라도 신고해달라고 서로 품앗이까지 했겠음
내가 청문홍답에 질문 드린것도 특정 종교를 모욕하거나 띄어줄 생각 추호도 없었음. 내가 물어본건 제사vs타종교 구도가 아니라 고유 문화vs홍위병 구도라고 이해하면 편함. 예를 든 미국 추수감사절도 개신교 신자 아니면 다들 연휴라고 생각하고 놀고 여행하는게 맞고 추석도 동일하다는 의미인데 그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을 최소한 비난하진 말아달라는거지ㅇㅇ
각자 자기생각 말하는거 뿐임. 나는 제사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내는 사람들의 기원은 제사를 안지내는 것을 비난 받거나 외압으로 제사를 지낼수 밖에 없었다는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감. 아무리 부정해봐야 주로 틀딱들에 의해서지만 전통적인 문화적인 부분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것에 외압을 받는다는 현저한 사실이 있음. 제사를 지내는 것을 비판함으로서 내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서로 싸우지말고 간섭하지 말라는 말이 평화적인건 확실하고, 얼핏보면 중립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한쪽을 비난하지 말라는 말은 보수적인 입장을 옹호하는 말이고 제사 반대론자들에겐 뚜들겨맞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전통적 가치가 상호간의 합의로 만들어진 소중한 가치라면 반대로 변해가는 가치기준에 의해 형성된 또다른 의견과 합의도 존중받아야함.
그런데 나는 여기서 추수감사절이 왜나왔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저는 모든 종교적인 활동에 외압을 행사하는걸 반대합니다. 이는 유교에서 비롯된 조상 제사뿐만 아니라 타종교의 기념날도 마찬가지겠지요. 추수감사절은 미국 최대의 명절이고 추석도 한국 최대의 명절이며 추수 후 감사를 기리는 날과 추수 전 감사를 기리는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상당히 흡사하여 나온겁니다.
짱개식 미개한 문화 사라져야.
난 내가 가장 된 이후로 없애버림.
제사가 무슨 짱개문화냐 ㅋㅋ 그냥 인류에 종교가 생긴후 나타난 행위인데 ㅋㅋㅋ 근본없는티 내냐
뇌없누ㅋㅋㅋㅋㅋ 조상 제사가 중국 문화라고 당당하게 개소리 지껄이는 자체가 대가리가 텅텅 비었다는 소리지
울엄마도 제사음식 차리는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더라~ 보통 힘들어하는 사람들 보면 명절에 손님맞이하는것땜에 스트레스 받던데. 뭐 그것도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제사만 큰집 대신에 울집에서 지내긴하는데 ㅎ ㅎ 요즘 나라자체가 돌아가는 분위기보면 제사도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없어지지않을까함. (이야기해보면 은근히 제사안지내는 집들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