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온 과거 '차기지도자' 여조 보니까....

2015년에 홍준표는 아예 없농

총선후 윤씨랑 같이 지옥맛 볼거임

박원순은 범죄 들키자 사망해서 제외된듯

안들키고 경선까지 진출했다면 거기서 컷이었을테고

한뚜껑은 정치를 하기에는 아직까지 멀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아이폰 비번부터 자녀 학교, 처가 문제 등과

멧돼지와 함께 조작한 사건들, 미친년과의 유착 관계 등등

지금은 권력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잠시나마 덮혀 있지만

경선 후보로 나서는 순간 저격수들의 손에 의해서 밝혀지면

대처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한 방에 훅 갑니다.

한뚜껑을 언론에서 띄워서 그렇지 새가슴에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