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힘 내부분열 시작되나?

민심을 거스른 업보를 치뤄야지ㅋㅋ

가가멜은 총선 때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공천권은 멧돼지와 미친년이 쥐고 있습니다.

비례 안정권 순번 삼시벅입니다.

그걸 미친년이 그냥 놔두겠습니까.

공천권 얘기가 아니구 총선졌으니 책임 사퇴하라는 뜻

나중에는 그럴 수도 있는데 대표가 제 역할을 할 수가 없으니 안타까운거죠.

그저 한숨만 ㅠ

저도 한숨만 나옵니다.

최소한 치타, 준스톤 정도가 되는 간판 스타급 정치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홍카님 말씀처럼 선거 때는 지게 작대기 하나라도 힘이 된다는 말을 제대로

실감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군이 전쟁이 나면 안 되는 이유가 월남전 이후 실전 경험이 있는

장교나 부사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두지휘가 불가능합니다.

정말 선거철 되면 무개차타고 아침부터 마이크 잡고 저녁까지 연설하는

간판급 정치인들은 선거 기간 동안은 거의 파김치가 됩니다.

제가 명단을 보니까 선거 때 그냥 들러리만 섰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팽시킨 이준석, 유승민, 이언주 이런 분들은 선거판 프로들이잖아요.

설마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도와달라고 SOS 때리지는 않겠지요. ㅎㅎ

역겹네

이언주를 쓰레기들이랑 묶지 마라

너가 쓰레기네.

언제 봤다고 아무에게나 반말 지껄이고 있어.

익명으로 기어 들어와서.

선생님은 무엇이 잘났다고 닉네임을 대놓고 드러내고

궤변이나 늘어놓고 있는지요?ㅋㅋㅋㅋㅋ

이준석, 유승민 비호감인것과

별개로 선거판 프로인건 인정합니다

지도부면면을 보니 이번 총선은

폭망할 것임이 더욱 확실하네요~~

실제로 총선 뛰어보면 무개차 위에 누가 올라 가느냐에 따라

지역의 청중들 모이는 것 자체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자기네들 한테 걸리적거리면

홍카께하듯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대체로 이렇게 하는 정권치고 잘 되는 꼴을 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