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윤석열 대통령의 모든연설은 자유로 통하네.....
광복의 의미와 가치, 독립운동에 대한 내용을 좀더 이야기 할수 없었을까?
한미일 동맹 저하시키지 않기위해 반일감정을 자극시키지 아니하도록 하면될텐데, 솔직히 광복적 연설이기보다도 현충일 연설처럼 보였음.
머리속에 온통 자유밖에 없는 것일까?
아무리 좋은 내용도 매번 똑같은 내용이라서 지겹고 기념일에 맞게 해줬으면, 좋겠음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로 지지율 깎아먹고 왜 똑같은 짓을 하는지......
두마리토끼 잡을 수 있는 연설을 못하는 것일까? 참모진의 의견없이 혼자서 연설을 매번 작성해서 그런듯......
전문가없이 측근정치를해서 연설문써주는사람도 멍청한거지
전문가없이 측근정치를해서 연설문써주는사람도 멍청한거지
엥 저걸 윤석열이?
XXX
일하는 꼬라지보면 자유가 없음
민주없는 민주당
자유없는 국힘
일국의 대통령 발언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어야 할텐데
아무런 기대를 안 하고
관심도 없으니
걍 마이동풍입니다.
갈 데까지 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