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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강요하는 것이 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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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현 대통령의 아버지이니 뭐니하는 것을 떠나서

 

경제 관련 학자로서 하나의 길을 열었다는 것에서

 

그냥 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할 수 있음

 

 

근데 ㅈㄴ 엉엉 울면서 슬퍼해야함?

 

 

이거 하는 꼬라지가 쫘파 아니면 어디 전근대 왕조 행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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