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마찬가지로 한동훈이 무슨 정치경험이 있다고
법무부 장관 몇년 하면 갑자기 대통령 할 수 있는건가
윤석열이는 검찰들 데려다가 술 사주는 오야붕이었는데 꼬붕인 한동훈이
윤석열도 맹구처럼 구는데 지금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국정을 이끌어갈까?
예나 지금이나 홍준표를 공격하는 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중 하나가
홍준표는 끝물이라는 것이다 , 정말 끝물이면 매일마다 언론에서 써주지도 않을 것이고
악플러들이 굳이 청년의 꿈에 와서 홍준표는 정치 생명 끝이라는 악플을 써가면서
수고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이가 먹으면 변화가 두렵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왜냐
홍준표에 대한 기사들을 가끔씩 찾아본다 , 그러면 당연히 악플들이 있을것이고
네이버의 경우 데이터를 기반으로 댓글들의 나이 , 성별들을 올려준다
놀랍게도 악플이 많은 경우 50~60대 이상이 80% 이상에 , 남성이 다수인 경우가 많았다
윤석열한테 속았다는 것을 말을 해줘도 안 들어먹으니 , 그러고도 또 박근혜 만세한다 꼴통들이다.
홍준표는 정말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들이다
안정성 , 호탕하고 인간미 있는 성격 , 신화적인 스토리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홍준표가 현역 정치인들 중에서는
법적인 문제로 가장 깨끗한 부류라는 것이다 ,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성완종 리스트로 고초를 겪었지만 결국 무죄가 나왔다
현 정부는 어떤가 , 대통령부터 자기 가족 숨켜주기 바쁘고 여당 , 야당 당 대표는
화천대유니 울산 부동산 땅투기니 개판에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사건이 벌어지며
아래에서 보고 있는 공무원들은 눈치 보기에 급급하여 정부가 돌아가지를 않는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홍준표가 계속 도와주지 않고 내부총질만 한다면 차기 대권은
물 건너간 것이라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반만 맞다 , 신당 창당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여야 할 것 없이 지지율이 나쁜 것은
국민들의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것이다 , 대구시장으로서 본분도 충실히 이행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총선에서 지든 멸망하든
홍준표 시장이 말한대로 총선에서 지고 반성하고 변화 , 혁신한다면
국민의 선택 , 나쁘게만 생각할 것 없다
기레기들의 낙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잘 읽었어요
덜 떨어진 국민이 얼마나 되나
알아보려는 건가?
아 더워
암튼 가지가지 한다.
기레기들의 낙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잘 읽었어요
덜 떨어진 국민이 얼마나 되나
알아보려는 건가?
아 더워
암튼 가지가지 한다.
60대 이상이 문제입니다.
50대는 60대이상 만큼은 지지 안합니다. 50대는 민주당 지지자도 많고요.
네이버 뉴스 댓글보고 민감하게 반응할거 없습니다. 네이버 뉴스댓글 수준보면 제목만 보고 댓글쓰는 사람 많아요. 조선일보도 모두까기 기사 올릴때 있는데, 댓글쓰는 사람 기사내용은 안보고 욕하는 댓글씁니다. 절레절레
한집사 띄우기를 위해 홍준표를 죽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