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분이심
준석이도 민주당으로 가서 -2선 더해서 리버스 5선하면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인물이 될 수 있으니 파이팅!
50대 중반이신데 5선임
지금의 마삼중 보다 더 젊을 때 뱃지 다심
반드시 당대표 되어 주셨으면...
당시 장관이 정운천 의원
처음 국회의원 출마하셨을 때 홍보용 포스터가
유권자분들에게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올곧은 분이기도 하셨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유권자들의 선택은 조경태라는
사람을 국회로 보냈던 것입니다.
조경태 의원님,
참으로 괜찮으신 분입니다.
나름대로 정치적인 소신도 있고 의리도 있는 분입니다.
2022 대통령 경선 때 국짐 의원들 거의 멧돼지 한테 줄 설 때
홍카님을 따라서 캠프에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신 분입니다.
특히 쇠고기 청문회 때 농림수산부장관 박살 내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정치인이 있구나 라는 것을 새롭게 느끼고
그때부터 엄청 좋아하는 정치인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쇠고기 청문회 때 동영상 보세요)
그러고 보면 정운천 의원도 대단하긴 대단함. 새누리 간판 달고 전주에서 배지 달았으니까. 호남에서 보수로 당선된 사람이 이정현, 정운천 둘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하다보니.
그냥 국회의원 한 번 더 시켜준다면 바로 민주당으로 갈아탈 수 있는 쓰레기임
노무현 탄돌이 때 당선돼고 민주당에서 당선 가능성 없어지니까 바로 국힘으로
갈아탄거임 이런 개쓰레기 철새 박쥐들은 정치판에서 매장시켜야 한다고 봄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조경태 의원은 민주당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없어보여서 갈아탄 게 아님. 노무현 자살 후에 문재인이랑 친문이 "우리가 친노의 적통이다"라면서 표팔이 시체팔이하고 다니는 게 가증스럽고 같잖아서 문재인이랑 갈라선 거임.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도 성향은 보수에 더 가까운 사람이었고, 지금도 노무현에 대한 인간적 의리를 지키는 나름 지조 있는 사람임.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3선 하는 게 무척이나 힘드는데 나름대로
지역구 관리도 잘하시고 지역민들에게 평판도 아주 좋습니다.
맞습니다. 사하구민은 아니지만 부산시민, 그리고 북구 구민으로서 조경태, 김도읍 이 두 사람만큼은 정말 인정합니다. 의외로 전재수도 당은 다르지만 꽤 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산시 최악의 국회의원을 꼽으라면 장제원, 하태경, 황보승희, 박재호입니다.
최악의 국회의원 라인업 ㅋㅋㅋㅋㅋ
아마 부산도 내년 총선 공천으로 심하게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흘러 나오는 이야기로는 김O읍, 장제1이 둘만 공천이 확실하고 나머지는
거의 멧돼지 사단의 검새들이 내려간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그래서인지 하태태가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자신이 출마할 지역구를 찾아
지금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그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3선하신 분입니다.
간잽이처럼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져서 철새처럼 다니시는 분 아닙니다.
이렇게 함부러 평가하시는 것은 좀 그러네요.
민주당 전국에서 폭망한 08년 총선에서도 당선된 사람임.
그러고 보면 홍 시장님이랑 비슷한 점이 참 많은 게, 홍 시장님도 한나라당 망한 04년 총선(17대) 때 서울 동북부 권역에서 유일하게 살아 돌아오셨었음.
조경태 의원님의 성장 환경도 홍카님처럼 어릴적에 많이 힘드셨습니다.
두 분의 성장 환경도 비슷하고 소신있고 의리있는 그런 부분들이 맞아서
조경태 의원님도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때 홍카님 캠프에서 함께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훗날 홍카님께서 청와대에 입성하시면 조경태 의원님께 중책의 자리를
맡기실 것 같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국무총리 겸 국토교통부장관에 최적임자입니다. 총리랑 국무위원 겸직이 어렵다면 국토부장관으로 먼저 기용하고 나중에 총리로 올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리버스5선 ㅋㅋㅋㅋ
50대 중반이신데 5선임
지금의 마삼중 보다 더 젊을 때 뱃지 다심
반드시 당대표 되어 주셨으면...
당시 장관이 정운천 의원
50대 중반이신데 5선임
지금의 마삼중 보다 더 젊을 때 뱃지 다심
처음 국회의원 출마하셨을 때 홍보용 포스터가
유권자분들에게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올곧은 분이기도 하셨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유권자들의 선택은 조경태라는
사람을 국회로 보냈던 것입니다.
반드시 당대표 되어 주셨으면...
조경태 의원님,
참으로 괜찮으신 분입니다.
나름대로 정치적인 소신도 있고 의리도 있는 분입니다.
2022 대통령 경선 때 국짐 의원들 거의 멧돼지 한테 줄 설 때
홍카님을 따라서 캠프에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신 분입니다.
특히 쇠고기 청문회 때 농림수산부장관 박살 내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정치인이 있구나 라는 것을 새롭게 느끼고
그때부터 엄청 좋아하는 정치인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쇠고기 청문회 때 동영상 보세요)
당시 장관이 정운천 의원
그러고 보면 정운천 의원도 대단하긴 대단함. 새누리 간판 달고 전주에서 배지 달았으니까. 호남에서 보수로 당선된 사람이 이정현, 정운천 둘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하다보니.
그냥 국회의원 한 번 더 시켜준다면 바로 민주당으로 갈아탈 수 있는 쓰레기임
노무현 탄돌이 때 당선돼고 민주당에서 당선 가능성 없어지니까 바로 국힘으로
갈아탄거임 이런 개쓰레기 철새 박쥐들은 정치판에서 매장시켜야 한다고 봄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조경태 의원은 민주당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없어보여서 갈아탄 게 아님. 노무현 자살 후에 문재인이랑 친문이 "우리가 친노의 적통이다"라면서 표팔이 시체팔이하고 다니는 게 가증스럽고 같잖아서 문재인이랑 갈라선 거임.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도 성향은 보수에 더 가까운 사람이었고, 지금도 노무현에 대한 인간적 의리를 지키는 나름 지조 있는 사람임.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3선 하는 게 무척이나 힘드는데 나름대로
지역구 관리도 잘하시고 지역민들에게 평판도 아주 좋습니다.
맞습니다. 사하구민은 아니지만 부산시민, 그리고 북구 구민으로서 조경태, 김도읍 이 두 사람만큼은 정말 인정합니다. 의외로 전재수도 당은 다르지만 꽤 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산시 최악의 국회의원을 꼽으라면 장제원, 하태경, 황보승희, 박재호입니다.
최악의 국회의원 라인업 ㅋㅋㅋㅋㅋ
아마 부산도 내년 총선 공천으로 심하게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흘러 나오는 이야기로는 김O읍, 장제1이 둘만 공천이 확실하고 나머지는
거의 멧돼지 사단의 검새들이 내려간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그래서인지 하태태가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자신이 출마할 지역구를 찾아
지금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그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3선하신 분입니다.
간잽이처럼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져서 철새처럼 다니시는 분 아닙니다.
이렇게 함부러 평가하시는 것은 좀 그러네요.
민주당 전국에서 폭망한 08년 총선에서도 당선된 사람임.
그러고 보면 홍 시장님이랑 비슷한 점이 참 많은 게, 홍 시장님도 한나라당 망한 04년 총선(17대) 때 서울 동북부 권역에서 유일하게 살아 돌아오셨었음.
조경태 의원님의 성장 환경도 홍카님처럼 어릴적에 많이 힘드셨습니다.
두 분의 성장 환경도 비슷하고 소신있고 의리있는 그런 부분들이 맞아서
조경태 의원님도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때 홍카님 캠프에서 함께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훗날 홍카님께서 청와대에 입성하시면 조경태 의원님께 중책의 자리를
맡기실 것 같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국무총리 겸 국토교통부장관에 최적임자입니다. 총리랑 국무위원 겸직이 어렵다면 국토부장관으로 먼저 기용하고 나중에 총리로 올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리버스5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