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런 발언을 하는지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간다는 걸 김처키가 몸소 보여주는 중 ㅋㅋㅋ 저 정도면 당에 해악인 존재니까 처키는 총선에서 못 달아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입도 못 떼면서 유독 홍카님에게만 저렇게

악의를 품고 독설을 뿜어내는 것을 보면 분명 홍카님에 대한

엄청난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얻는 것은 욕밖에 없을텐데.......

그니까요.. 비판도 아니고 맹비난을... 그럴 시간에 김처키 본인이 좋은 정치인이 될 생각을 하는게...

그런 걸 알면 그런 짓 안 하고 자기 개발에 몰두하겠지요.

처키는 원래 군위가 지역구인데 이번에 대구광역시로 편입이 되면서

공천 받기 더 힘들어 졌습니다. 내년 총선에 공천에서 아웃되면 TV에

나와서 울고불고 난리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당연히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군위에서 출마할려고 하는 것 같던데

소문에 모 검사가 사무실 알아보고 다닌다는.....

처키 고향은 의성인데 군위가 대구 들어오며 의성에 불리하게 선거구가 조정될 가능성이 커짐. 뭐 이전부터 대구로 옮기려고 북구 을, 중구남구, 수성을 다 노리는 거 같던데

그니까요 다행히 윤심은 대구까지 닿지않은 모양 입니다.

이제 대구 사람들도 서서히 꿈을 깨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참 다행입니다.

멧돼지 임기 동안 자리 하나 얻을려고 개기는 중인데

줄 것 같았으면 벌써 줬겠죠. 인간성 파악 했을겁니다.

혼자 친뉸으로 열심히 착각하고 있는 중 !!!

멧돼지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인간성 파악할 능력도 없을걸요ㅋㅋㅋㅋㅋ 그저 자기 항빨이만 해주면 좋은 사람, 안 해주면 나쁜 사람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갇혀 있고, 항빨이해줄 사람을 찾고 있기 때문에 처키 같은 부류를 좋아합니다. 아마 5.18 전광훈 그것도 지지율 눈치 봐서 적당히 징계한 거지 징계 끝나거나, 아니면 중간에 사면하고 한자리 줄지도 모르는 게 멧돼지입니다.

굴적 각도만 파악 못하는 부동시인데 자세히 보니 눈 건강이 심각하네요.

아무튼 우리 국민은 현재 너무 불행한 것 같습니다.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짝눈은 어쩔 수 없죠ㅋㅋㅋㅋ

처키는 죽어서 염하기 전에는 사람 안됩니다.

처키 = 국민 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