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분 보면 땅희숙 언급하는데, 어떻게 그런 머리로 국회의원 했느냐고 함 ㅋㅋㅋㅋ
나도 이번에 교수한테 한번 데여보고 아 ㅅㅂ 교수들이 현실과 이론을 구분 못하는 구나 세삼 느낌.
그런 것보다 윤희숙은 원칙을 이야기했고 현실에 적용하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지
교수들 현실 잘 모른다
대체로 교수들의 맹점은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전지감 아닐까?
들어보면 맞는 말도 있다. 공부로 밥먹고 사는 데 그 정도도 모른다는 게 웃기는 일일테지.
문제는 현실적인 측면에 대해 다 알 수 없고 잘 모를 수도 있다는 겸손함을 갖추기가 느므느므 어려워... 무너지곤 한다.
그런 것보다 윤희숙은 원칙을 이야기했고 현실에 적용하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지
교수들 현실 잘 모른다
대체로 교수들의 맹점은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전지감 아닐까?
들어보면 맞는 말도 있다. 공부로 밥먹고 사는 데 그 정도도 모른다는 게 웃기는 일일테지.
문제는 현실적인 측면에 대해 다 알 수 없고 잘 모를 수도 있다는 겸손함을 갖추기가 느므느므 어려워... 무너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