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송영길 : "홍준표 시장의 맑은물 정책은 섣부른 결정..."

이준석과 맞짱토론 할 때가 그리울 듯 ㅋㅋㅋ

난 홍카가 처음에 '맑은 물 하이웨이' 얘기하실때 일반적인 환경 정책인 줄 알고 의아했음

나쁜건 아니지만 뜬금없었달까?

근데 이게 식수원 문제란걸 알고 정말 놀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식수원에 문제가 있다는것이 1차 놀람

그리고 이게 해결되지 않고 줄다리기 중이라는것에 2차 놀람

이리재고 저리재고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동안에도

시민들은 매일같이 물을 마시고 있다.

뭘 더 얼마나 기다리고 검토해야 하는거냐?

태클건다 씹새끼가

점마 꼴 보기 싫음

찢이나 빠는 찢영길 주제에 ㅋㅋㅋ

자네가 찢에게 계양을 자리 넘겨 준 거야말로 섣부른 결정이었지

ㅇㅇ

백수되니 시간 많은 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류부터 하류까지 돌면 수질검사가 다 되는거냐?

저런 걸 빙신이라 하지. 

입 달렸다고 다 말이 아님.

찢길아 공부 좀 해라!

그동네 간김에 고무보트 타고 구미까지 가서. 구미시장에게

왜 거드름을 피웠는지도 좀 물어보기 바람

홍카 상대로 어그로 한 번 끌어보려는 게 능력 없는 병신 정치인새끼들의 종특인가,

잊혀지긴 싫고 무능한데 체급은 올리고 싶고~

90년대에 부산 애들이 대구 위천공단 반대하며 보트타고 부산에서 대구까지 온 적 있긴 있음.. 대구시청 앞에서 진짜 깽판을 쳤던지라 지금도 대구에서는 최소 40대 이상은 은근히 PK와 YS(그때가 YS 때였고 PK 기반이니)에 대한 거부감이 큼.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극락강, 영산강부터 갔다와라 베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