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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론 머스크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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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서 뒤쳐진다고 걱정 ㄴ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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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도 참 대단하셨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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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행안부 "비상계엄 국무회의록 없다" 헌재에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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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문수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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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만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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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가수 김흥국,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운전 혐의로 벌금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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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광훈 boat의 소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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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책 받으신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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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미국에는 오직 두가지 성별만 인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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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보게될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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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정당지지율 23~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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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그새끼는 뻔하지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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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홍카가 윤한테 90도 인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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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측, 대선 출마 가능성 묻자 "지금 대통령이 옥중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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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도대체 왜 씨발 팬덤이 있는건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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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언련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 복귀 환영 … '보복성 탄핵' 일삼은 野,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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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지금 보수에게 한 최고의 충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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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꼴에 우파 스피커라고 비판 참아왔지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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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우는 파멸당해야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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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들 총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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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벌리는 오세바리 눈물의 똥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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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가장 독보적인 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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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중들이 정치를 볼 때 어떻게 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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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성장 주도했던 6070 세대들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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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지도부들은 보수가 망하길 원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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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연대 "방송·통신계의 '잔다르크', 이진숙 방통위원장 복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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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비호감도 51.2% … TK에서는 가장 높은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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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홍카 근황11
이렇게 삼중이 언플에 홍카 언플이 덮이는 거지 추석 이후 국민들은 누구 편을 들까?
할배 고단수네 ㅋ
홍카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니 답없죠!!!
이렇게 삼중이 언플에 홍카 언플이 덮이는 거지 추석 이후 국민들은 누구 편을 들까?
할배 고단수네 ㅋ
홍카의 언론 활용 능력은 검사 시절부터 유명했다고 함 ㅎ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bar/830719.html#ace04ou
역시 대단하심~~~
홍카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니 답없죠!!!
나르시스트 그자체임
저런게 당대표였으니~
윤석렬후보는 절대 교체없다.
대안없는 후보라며?시부리더니~에랏이 인간아~작작해라~선을 넘었다.
이미 돌+아이 소리 듣고 있는데요 뭘.
호의를 배신으로 갚는 배은망덕한 부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