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견이가 진짜 개xx네

게이야 링크 좀 줄수있어 ?

개태견 거르자 ㅋ ㅋ ㄱ

정치권에서는 레벨링을 많이 하는 듯. 부당 강조와 슬리퍼리 슬롭이라는 기법을 사용하는 것.

동영상의 내용을 정확하게 옮긴 건 아니지만 이 기법의 예를 '조국수홍"으로 들어 보겠음.(오해 없기를 하태경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은 아님. 아무리 싫어도 누명은 씌우면 안될 듯?)

홍준표 의원은 수사는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조국에 대한 수사는 지나쳤다고 말함. -> 여기서 '조국에 대한 수사는 지나쳤다'는 말만 강조함. -> 그리고 표현을 재구성함. '홍준표, 조국에 대한 수사는 잘못되었다고 주장'(원래 표현은 지나쳤다) -> 계속 표현을 재구성함, '홍준표, 조국을 옹호했다' -> 그리고 이걸 명사화 함. "조국수홍'

이제부터 조국수홍에서 떠오르는 이미지, '보수 인사를 공격할 수 있다면 파렴치한 좌파인사라도 옹호하는 사람'은 홍준표를 규정하고 해석하는 프레임이 됨

그전에는 강간미수범도 있었음. 그때는 다른 정당 후보들이 토론에서 언급했음. 강간미수범과 토론 못한다는 성명도 내고 그랬음. 관련 기사 찾아보기를. 깜짝 놀랄 만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음. 

하지만 조국수홍은 보수 진영이 홍준표를 겨냥한 것. 이런 짓을 보수가 자기 진영 사람에게 하면 안 되는 것.

하태견: 김정은 국회 초청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싸우지 마라 북미정상회담 열렬히 지지한다 홍준표는 평화의 적 자한당은 북한 노동당보다 구태정당

빨갱이 시키

알고보니 항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