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이니까. 20대 남성은 아버지의 권위가 약화된 시점에 자신들이 어머니를 등에 업고 가정의 권력을 행사하면서 성장했음. 이런 사람들은 자아가 의존적으로 약함. 의존적으로 약하다는 말은 자아가 약해서 자신의 자아를 누군가와 일체화 시켜놓고, 그 사람의 성공을 통해 정서적 만족을 얻는 다는 것.
20대 남성들은 뭔가 이상적인 남성상을 과도하게 지지하고 추종하게 됨. 본문의 경우에서 20대 남자들이 따른 것은 이준석임. 그사람들은 이준석이 홍준표를 지지했다면 따라서 지지했을 것.
수준이 거기까지. 주호영 말대로 기억력이 안좋은듯 ㅋㅋ
모든 세대가 그런걸 어카누
특별한 사건이 없으면 원래 이게 정상일 수도?
특별한 사건이 없으면 원래 이게 정상일 수도?
수준이 거기까지. 주호영 말대로 기억력이 안좋은듯 ㅋㅋ
저랑 같은 이름 사용하시네용 아우구스티노입니다 반가워용
가톨릭 신자이신가봐요? ㅎㅎ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저도 가톨릭 신자입니다 ㅎㅎ
대다수가 그렇져 지켜보자 이런게 아니라 일단 몰려드는게 한국 냄비근성이져 그나이때가 유혹에 약하기도 하고
중도층 정치무관심자
그건 어느세대나 마찬가지아님? 광우병에 속고 촛불에 속고 위장평화에 속고 ㅋㅋ
모든 세대가 그런걸 어카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종특이죠 냄비근성
그러게 말이야
스스로 생각할수있는 힘을 길러야해
난리났다
팬덤이니까. 20대 남성은 아버지의 권위가 약화된 시점에 자신들이 어머니를 등에 업고 가정의 권력을 행사하면서 성장했음. 이런 사람들은 자아가 의존적으로 약함. 의존적으로 약하다는 말은 자아가 약해서 자신의 자아를 누군가와 일체화 시켜놓고, 그 사람의 성공을 통해 정서적 만족을 얻는 다는 것.
20대 남성들은 뭔가 이상적인 남성상을 과도하게 지지하고 추종하게 됨. 본문의 경우에서 20대 남자들이 따른 것은 이준석임. 그사람들은 이준석이 홍준표를 지지했다면 따라서 지지했을 것.
아 ㅋㅋㅋ
내 친구 둘이 그러하다
힘내셈....
정치에 관심 갖게 만들 수 밖에 없도록 그지같은 상황을 만든 정치인들이 제일 ㅄ
그거에 동조하는 언론도 개쓰레기
여야 눈치보느라 제대로 된 수사를 안하는 법조계
걍 문재인이 부동산올려서 국힘이 무조건 선인줄아는애들이 많음 관심가져보면 국힘도 똑같이 쓰레긴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