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만든 새보당(바른정당되기전 맞나?)도..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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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보수 누군지 잘 알겠다. ㅇㅅㅇ, ㅇㅈㅅ
저 말은 다 맞음. 근데 청꿈에서 하듯 팬덤으로 정치하면 결국 인치의 결과가 나타남. 홍준표조차도 결국 그나마 최소한의 소양을 갖춘 거의 유일한 사람라곤 생각하지만 정치인이니 걸러들을 필요 있음.
가짜보수 누군지 잘 알겠다. ㅇㅅㅇ, ㅇㅈㅅ
권력과 돈 앞에서는 진보 보수 따윈 없음
저 말은 다 맞음. 근데 청꿈에서 하듯 팬덤으로 정치하면 결국 인치의 결과가 나타남. 홍준표조차도 결국 그나마 최소한의 소양을 갖춘 거의 유일한 사람라곤 생각하지만 정치인이니 걸러들을 필요 있음.
알면서 실헌하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지요!
대중들이 듣기 좋아할 것 같은 말을 그냥 막 나열한 것 같은데? 이런 걸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건 국민을 병신으로 아는 거고 오만이지.
"국가-헌법적 가치의 수호" 이게 무슨 말임? 국가의 실체가 뭔데 걔가 헌법적 가치를 수호함? 국가는 일정한 영토를 보유하며, 하나의 통치 조직으로 통합된 인간 공동체임. 말하자면 국가가 헌법을 수호하는 게 아니라 헌법은 국가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고 구체화하는 수단임.
국민은 국가의 최고 권력인 주권의 행사자임. 자유는 의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고 자유의 주체는 국민이 아니어도 가능함. 강아지도 자유로울 수 있음. 민주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상태나 제도. 민주의 주체가 국민이라는 말은 그냥 중언부언임.
진심으로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들을 위해 헌신할 마음이 있으면 이런 표를 만들지 못함.
내가 정치인이라면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이런 짓은 절대 못할 것.
새보탱이들은 뭘 잘했다고 저런거 만드노?
저 표는 맞는데 저리 쳐 안 했으니 문제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