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결정하지 못하고 잠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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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벌써 D-1입니다..
그래도 투표는 부탁드립니다!
ㅎㄴㅇ
투표장가는그순간까지고민할듯
저도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벌써 D-1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차라리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ㅎㄴㅇ
투표장가는그순간까지고민할듯
동병상련이네요
그래도 투표는 부탁드립니다!
투표는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찍지 못할 상황을 대비해 펜 챙겨가셈 ㅇㅇ
국힘 꼰대 틀딱들 진짜
홍준표로 갔으면 다 이기는 걸
금광 캐야지요.
기권해서 항문이 대통된다면 나자신을 용서 못할것같아 -정권교체가 무슨의미가 있음? 검찰의 힘으로 대통령 될수있다는 망상은 못가지게 해야됨
내 투표권이 너무 아깝기만 함
.
딱히 반박할 수도 없는 현 상황이네요
자라
난 고민없이 사전투표했는데
그런게 고민이 돼서 잠이 안오는건 아니지?
난 11월 5일 이후론 그냥 팝콘각 인데
ㅎㅋㅊ
항낙마을위해서라면 답이나오잔아여
일하는사람 뽑으면됨. 멍청이 말고...
거니가 웃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세요.
경력과 학력 조작으로 취업을 수차례 하고 주가조작으로 부를 누리고 심지어 그 시드머니조차 편법과 부정한 방법으로 그 엄마에게서 온 돈일 가능성이 높은데
항이 되면 항과 그 가족 그리고 윤핵관만 좋아지는 겁니다.
모든 의혹은 묻혀지겠죠.
좌파 후보라면 원래 그런 놈들이라고 욕이라도 하겠죠.
그런데 이젠 보수도 그런 인간을 옹호한다니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 우리만 븅신인겁니다.
정말 거니가 정권을 잡게되면 성공을 위해서라면 거니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이 정답인가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겨우 투표인데 뭐 두려울 게 있나요?
너무 착하고 순진하게 살아와서 차마 표를 다른 진영에 못 던지는 겁니다.
무식하고 공정하고 정의롭지도 않은 후보에게 무조건 보수당 후보라고 지지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네요.
항이 된다고 우리 삶이 바로 나아진다는 보장은 절대 없습니다.
긴 글이지만 이게 스스로 제 자신한테 하는 말이예요. 저도 지금 결단하라고 스스로 채찍질 중인데 망설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