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국민들이 정치에 혐오감이 뻗치게 만드는거
진짜 이렇게 치졸하고 더럽고 답이 없는 대선이 현실인가? 꿈인가? 싶다
최선도, 차선도, 차악도 없고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이 네거티브 공방전
요즘따라 드는 생각은 3월 9일이 혼란의 '종결'이 아니라
'시발점'이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렵다
다수의 국민들이 정치에 혐오감이 뻗치게 만드는거
진짜 이렇게 치졸하고 더럽고 답이 없는 대선이 현실인가? 꿈인가? 싶다
최선도, 차선도, 차악도 없고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이 네거티브 공방전
요즘따라 드는 생각은 3월 9일이 혼란의 '종결'이 아니라
'시발점'이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렵다
특히 어느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 혼란은 가중화 되겠죠.
아마 항이 지면 부즈엉으로 시끄러울테고, 찢이 지면 허수아비 대통령 흔들고 정국 자체가 운영이 안될듯. 더 싫은걸 피해서 투표해야지 뭐.
누구를 뽑든 나라 망하는 건 매한가지라니
특히 어느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 혼란은 가중화 되겠죠.
아마 항이 지면 부즈엉으로 시끄러울테고, 찢이 지면 허수아비 대통령 흔들고 정국 자체가 운영이 안될듯. 더 싫은걸 피해서 투표해야지 뭐.
누구를 뽑든 나라 망하는 건 매한가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