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찢찍으라고는 안하는데
걔가 얼마전부터 2번 험담하고
그 사람은 못찍겠다고 하던데
아 그건 나도 동감이라고만 했음 (사실이니깐)
그렇다고 내가 찢 찍기는 싫다고 하지는 않음
뭐 상관없지
난 벌써 투표했거든 ㅋ
그나저나 이렇게 정치가 너무 만연한 사회도 좀 그래
갈라치기 하는 기분이랄까
구체적으로 찢찍으라고는 안하는데
걔가 얼마전부터 2번 험담하고
그 사람은 못찍겠다고 하던데
아 그건 나도 동감이라고만 했음 (사실이니깐)
그렇다고 내가 찢 찍기는 싫다고 하지는 않음
뭐 상관없지
난 벌써 투표했거든 ㅋ
그나저나 이렇게 정치가 너무 만연한 사회도 좀 그래
갈라치기 하는 기분이랄까
정치가 만연한 건 문제가 아닌데. 정상임.
말하면 물어 뜯고 싸우는게 문제임.
찢어봐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ㅋㅋ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ㅋㅋ
정치가 만연한 건 문제가 아닌데. 정상임.
말하면 물어 뜯고 싸우는게 문제임.
그니깐!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리다고 보니깐 겁이나
그래서 정치이야기 나오면 아주 친하지 않는 이상 나는 정치 아주, 절대, 정말 모른다고 시치미 뗌 ㅋㅋ
안 싸우려면 선제 조건이 있음.
상대방이 지지하는 사람이 다를 때
내가 볼 때는 개 쓰레기라도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는 그 정치인을 존중하면서 말을 해야함.
이걸 못 지키면 싸움.
나는 그럴려고 하는데 상대방은 어떨지 모르니깐.. 그래서 난 웬만하면 정치 얘기는 현생에서 잘 안꺼내는 편!
찢어봐
어디 데려가서 사상교육 시켜
근데 마삼중,뻑가,신라면 보면 윤석열 지지 못하죠.
아에 작전 그리짠거 같던데.
대학교?
ㅋㅋㅋ 글치? 우리 둘 다 투표권이 있으니깐!
안갈라진 한 목소리 = 공산당
그 여자애보다 나는 신남연 항천지들이 더 싫고 역겹다.
어차피 님이 갈라치기 안 해도,
결국 국민들은 좌우로 갈라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좌파가 싫긴 하지만
없어지면 정치가 한 쪽으로 치우쳐지는 것도
문제가 있어 그냥 그들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야 된다 생각되네요.
앗. 저는 갈라치기 안합니다 ㅎㅎ. 저는 보수인 사람이고, 그러면서도 진보인 친구들도 있어요!
하지만 서로 다르다는걸 가지고 틀리다고 싸우는건 질색입니다
그래서 진짜 친한 친구들끼리는 정치이야기 해도 절대 안싸우고 토론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구요! ^^
국가가 방조한 갈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