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대장동 사건 간단정리

잘 이해못하는 청붕이들을 위해

화천대유설립 자본금 3억 5천(이건 말그대로 자본금임 투자금이 아님 이게 1조가 됐다고 하는건 선동할려고 하는 헛소리임)

화천대유 투자금 할려고 부산저축은행에 대출받을려고 브로커 조우형 이용(원래 대출이 안나가는데 불법으로 천억원대 부동산개발대출해줌)

부산저축은행 파산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게 들키고 부산저축은행 회장등 구속되고 조우형도 조사받게 되는데 조우형이 여기서 김만배에게 연락.

검찰에 줄 대달라라고 여기서 김만배가 박영수한테 연락 당시 부산저축은행 조사하던 항에게 얘는 좀 빼주라고 함.

2012년 조우형 무죄로 풀려남.다른놈들 부산저축은행 임직원들은 다 잡혀들어감.

근데 2015년에 이건을 경찰이 파헤지면서 다시 조우형 다시 입건 다른 검찰청에서 2012년건 구형 2년 때림

결론은 이게 브로커로 유죄가 났는데 이 건을 항이 봐줬냐 부실수사냐임.이게 팩트임.

김만배 녹취록에도 나오고 정영학 남욱이 통화에도 똑같이 커피 이야기가 나옴 커피 한잔 마시고 나왔다가 그냥 가라고 했다고

동시에 세명이 하는 이야기가 똑같음 커피 한잔 마시고 나가라가 대장동 사건이 터졌을때도 아니고 그냥 지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나온 이야기 인데

이걸 저 세명이 지어내어서 동시에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보는게 맞겠지

난 항상 이렇게 가능성으로 추론함.이게 정말인지 모함인지 그럴 확율이 얼마나 되는지.실질적으로 이렇게 가능한지,이걸 만약에 지어낸 이야기면 누가 이득보는지,이게 만약에 사실이면 누가 이득을 보는지 

결론은 청붕이들이 알아서 생각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