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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홍준표대표님.이런절 이해하실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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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그림자

존경하는 대표님 솔직히 전 매일 슬픕니다. 미친듯이 펑펑 울다가도 또 눈물이 나곤합니다. 제 눈물을 멈출수 있는분은 바로 홍준표대통령 을 한번 불러 보는겁니다... 이제와 그렇다고 대표님에게 매달릴수도 없어 그중 가장 진실한 분에게 지지하고 다닙니다. 이유는 가장 대표님에게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입니다. 대표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죽고싶은 생각을 멈출수있는건 대표님이 이나라 지도자가 되시는걸 보는겁니다. 제 인생 마지막 소원이라면 사람들은 웃을까요. 대표님 저는 늙어서도 대표님 지도자생활을 마치시고 훗날 근처에서 살며 사모님과대표님의 말동무가 되어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하고싶은게 마지막 제 꿈입니다. 꼭.힘내시어 제 소원 들어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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