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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에서 윤은 대장동 관련해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안보관련에 몰빵을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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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청붕이

솔직히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토론을 보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안보에 불안을 떨고 있는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왜 대장동만 주구장창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체 당에서는 토론 포커스를 잡아주는거 시도조차 안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

 

올려치기가 아니라 진짜 어제 보수에 가까운 안보관은 안철수 후보가 제일 가까웠는데

 

이게 제일 문제라고 봄

 

안철수를 압도할 정도의 굳건하고 치밀한 안보관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치밀은 커녕 텅텅 비어있는 정도

 

사실상 보수의 최고 장점은 경제와 안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지난 토론때는 핀트를 못잡는다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도 별 소득도 없는데

 

대체 어떻게 이길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번 토론이 유의미한 결과를 내게 된다면,

 

아마 안철수가 윤의 지지율을 많이 뺏어올거 같다

 

개인적으로 15% 가능할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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