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토론을 보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안보에 불안을 떨고 있는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왜 대장동만 주구장창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체 당에서는 토론 포커스를 잡아주는거 시도조차 안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
올려치기가 아니라 진짜 어제 보수에 가까운 안보관은 안철수 후보가 제일 가까웠는데
이게 제일 문제라고 봄
안철수를 압도할 정도의 굳건하고 치밀한 안보관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치밀은 커녕 텅텅 비어있는 정도
사실상 보수의 최고 장점은 경제와 안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지난 토론때는 핀트를 못잡는다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도 별 소득도 없는데
대체 어떻게 이길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번 토론이 유의미한 결과를 내게 된다면,
아마 안철수가 윤의 지지율을 많이 뺏어올거 같다
개인적으로 15% 가능할거라고 봄
안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
덴보다 더 심각함
할줄아는게ㅜ그것 밖에 없어서 ㅋ
찰스 15퍼 넘길듯
ㅇㅇ 15프로 충분히 넘길 수 있을듯
덴보다 더 심각함
ㄹㅇ 3번보다도 심각하면 진짜 그건 안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안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만 모를까?
저인간은 도대체 아는게 뭘까?
좀 놀랐음
지금 국방 맡길 수 있는 사람이 1 4밖에 없음
ㅇㅇ 전략자산에 대한 이해도는 1,4가 가장 높았음
다만 홍카단의 입장에서는 4의 안보관이 제일 흥미로웠고
할줄아는게ㅜ그것 밖에 없어서 ㅋ
ㄹㅇ 안주밖에 모르는 사람인건가 ㅋㅋㅋㅋㅋ
맞음 이재명 건 보면 역공할 여지 충분히 있어 이걸 파고들며 나야말로 믿어줄만한 사람이다 어필을 했어야 함
ㅇㅈ 이재명한테도 밀리면 안되었는데
20%충분히 넘길것 같은데?
진짜 다음 토론까지 이 기세 유지하면 20%도 불가능한 수치는 아닐거 같음
당에서도 통제 못할거 같은데?
토론 포커스를 잡아줬다 하더라도
본인이 자신있는 취조질만 하고 싶은거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장동 관련해서는 취조하는줄 ㅋㅋ
솔직히 찰스가 많이성장하고 확실히 정새를 잘본느낌이었죠 윤은 그냥 대장동 네거티브만해서 식상했고 옆에같이 보던 아빠도 윤석열보고 한심한모습으로 보신 아는것도 없는놈이 개소리한다고 하신
ㅇㅇ 초점을 전혀 못잡았어요. 지금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비리보다는 안보인데(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그걸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음.
저희 부모님도 안철수가 보수였나라고 의아해하실 정도
국짐 가짜 보수라고 말씀드리세요.
1.이정희 존경하는 김종인 아바타 이준석
2. MBC 100분 토론에서 중국식 cctv 문화 도입하자고 한 하태경
3.조선족을 받아드려서 저출산을 해결해야한다는
김무성
안그래도 아부지는 탈당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두 분 다 보수정당 이외에 뽑는거를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달라질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토론보시고 차라리 찰스 뽑겠다고 말씀하심 ㅋㅋ)
턴라이트 강민구형처럼 국민의당으로 입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 어휴
어제 ㄹㅇ 윤 말할때마다 내내 이 표정 사라지지 않음 ㅋㅋㅋ
ㅊㅊ
더 좋은 정책, 현 상황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는 경쟁을 하는게 토론의 목적이죠. 상대 흠집 내기에 촛점을 맞추는 토론 문화는 이제 한국 수준에는 맞지 않는 듯요. 대장동과 이재명이 관계가 있으면 대변인을 통해 논평을 할 일이지 후보 토론회에 가지고 나올 일은 아니죠.
이건 후보도 문제지만 당도 문제죠. 하긴 당대표부터가 돌이니ㄷㄷ
ㄹㅇ항도 무식.참모들도 검새출신들이 득세라 오로지대장동포커스...현실은 오히려 역효과
정책위주로 하는게맞음
2번 또장동.. 아휴
진짜 또장동 또거티브는 어이없더라. 참모진이 코칭 ㅏ안해줬나? ㄹㅇ 안보 뮬빵했어여 했는데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
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