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님이 선거전날까지 집에만 계셔도 무지성 2번 뽑았음
사실 대선이 당에서 후보가 선출이 되면 왠만하면 지지율 안뒤집히는데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2007대선때도 이명박 당시 후보가 선거날까지 단 한번도 1등을 빼앗기지 않았고
2012대선때도 박근혜 당시 후보가 문재인,안철수 단일화했어도 이겼고
2017대선때도 문재인 당시 후보가 선거날까지 단 한번도 1등을 빼앗기지 않았음
여론조사 지지율이 뒤집힌건 2002대선 노무현때가 유일했음
ㅇㅇ
맘편히 토론 못 봤을 것 같은데. 경선때 심장병 오는 줄. 하토리랑 황깨씨 귤깡통때문에
ㅇㅇ
맘편히 토론 못 봤을 것 같은데. 경선때 심장병 오는 줄. 하토리랑 황깨씨 귤깡통때문에
그땐 같은편이었고 준표형님도 같은당이어서 모질게 못했다고 했었음
아마 대선토론이었으면 17시즌 홍준표 모습 나왔을듯
하토리랑 귤깡통은 다른 당처럼 달라들었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