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주제에 대해 정책이나 자신의 철학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회피성 대답으로 두루뭉실하게 그럴싸한 말만 덕지덕지 붙여되니까
찢.간이 졸라 답답해하는데 듣는 국민들 입장은 어찌하냐?
진짜 말할때마다 존나 답답해서 짜증나 맞는말해도 듣기싫어지고
대답을 똑바로 못하니까 다 부정적으로 들려.
자꾸 뭐 물어보면 상관도 없는 주제,대답 해대면서 지는 잘한거처럼 거들먹 거리는것도 진심 빡치게만든다.
뭔가 주제에 대해 정책이나 자신의 철학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회피성 대답으로 두루뭉실하게 그럴싸한 말만 덕지덕지 붙여되니까
찢.간이 졸라 답답해하는데 듣는 국민들 입장은 어찌하냐?
진짜 말할때마다 존나 답답해서 짜증나 맞는말해도 듣기싫어지고
대답을 똑바로 못하니까 다 부정적으로 들려.
자꾸 뭐 물어보면 상관도 없는 주제,대답 해대면서 지는 잘한거처럼 거들먹 거리는것도 진심 빡치게만든다.
모르는 거랑 이해를 못하는 거랑은 천지차이
거기에 질문 간략하게 못 하는것도
진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