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안후보 올려치기라면..
안후보 관련해서..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과대해석해서
얘기하거나..
없는 걸 지어내서 사실인 마냥 구구절절 내세운다면..
당연히 질타 받는게 맞겠죠..
다만 청꿈하면서 궁금한 점은..
윤후보 죽어도 싫타 무조건 낙선..
그리고 이후보도 마찬가지 나라 망친다 낙선..
그럼 보통 다른 방안을 찾지 않나요??
어차피 안후보 찍어줘봤자 지지율 낮아 안된다 라는 분들..
그분들께 묻고 싶네요.. 경선 끝나고 후보교체 외친건 현실적으로 쉽게 가능해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건가요??
바램의 끝은 무너졌지만.. 그 후보교체 열풍만은 대한민국 나름 떠들썩하게 만든건 잊으셨나요??
그냥 언제까지 두 후보 비방만 하고 있을건가요..
모두가 후보교체 외칠때가 가장 청꿈이 멋졌을때
같네요.. 그 당시 타커뮤 특정인들도 청꿈은 남다르다고 평가도 했었는데..
잘못에 대한 비난 비판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대선 끝나면 추후 알아서 청꿈 잡아갈꺼라는 그런 안일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는건 어떨까요..
존중 추
여긴 모두까기라 ㅋㅋ 투표를 누구 찍을지도 모르는곳임
언제 사진? 세분 같이 있으니 좋다
평창올림픽 ㅋㅋㅋㅋ
셋이서 정치하면 재밌는 나라되긴 할 듯
그렇져
그냥 마냥 아무 이유 없이 흐뭇한 웃음이 지어지네요..
존중 추
여긴 모두까기라 ㅋㅋ 투표를 누구 찍을지도 모르는곳임
우리가 무슨 시민 단체도 아니고 맘 모아 뜻 모을 필요가.. 그냥 소신대로 하면 되지 않나요.
다 싫은 걸 어떡함
투표는 자유라 생각합니다. 유권자로서 주어진 권리니까요. 저도 96년생으로, 인간 안철수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입니다(정치인으로서 평가는 많이 아쉽죠).
안철수 후보가 대안이라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안이라 여겨지지 않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죠.
이제 그거는 안철수 후보 본인의 능력에 달렸다고 봅니다. 남은 굵직한 토론 2번. 거기서 본인이 매력을 많이 끌어온다면,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는 거겠죠(물론 여기 청꿈은 투표에 대해서는 자유투표이기 떄문에 언급 안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