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학생 운동 안 한 건 ㄹㅇ 잘한 듯.

ㄹㅇ 인생 똑바로 산 인간들은 전두환 정권 때 학생운동 안함.

ㅠ ㅠ 굶고사신거 짠함 ㅠ

ㄴㄴ 시간 헛으로가 아니라, 어떻게든 출세로 꿀빨려는 것들임.

진짜 나라를 위해 피터지게 싸운 사람은 거지로 살고 발만 언져 살던 놈들이 추태 부리는중

저희 부친도 586인데 학생운동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다고 함.

동아리 가입 - 학생운동 - 지성인 코스프레...

멋도 모르는 신입생 여자후배 희롱하려는 목적 가진 놈들도 많았음

지금도 어느 학교에선 그런 썩어빠진 동아리가 아직도 존재한다고.... ㅋㅋ 대학생, 지성인 흉내만 냈지 동네 거렁뱅이들임.

그렇긴 함. 정말 순수하게 민주화를 열망하면서 했던 사람도 있을 텐데. 그래서 정치판에서 뒤져야 한다 이렇게 말 붙이긴 했음.

그치그치. 민주화에 헌신한 사람들 외에 학생운동 데모파라는 연줄로 정치권에 들어온 인간들은 국회에서 좀 사라져야함

열심히 현생사셨던 분.

우리집 어른들이 소위

정동영세대(뭐라하는지모르겠음)

586 세대인데

큰아빠 거의 극우

586은 우파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