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오지명(83)씨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를 지지했다.
허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허경영 TV'에는 22일 경기 양주 장흥면에 있는 '하늘궁'에서 오지명과 허 후보가 만나는 영상이 올라왔다. 허 후보와 이야기를 나누던 오지명은 "우리 허 총재님이 이번에 꼭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 그래야 이 나라가 산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선 박수가 쏟아졌다.
허 후보는 "오 선생님이 사모님하고 2억 원을 받아야 하는 게 급한 거야"라고 말했다. 앞서 국가혁명당은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으로 만 18세 이상에 1억원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에 오지명은 "(1억원 지급 공약이) 말이 되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계산을 해 보니까 맞았다"고 했다.
오지명 신도 인증인가 ㄷㄷ
쿨럭 ㅋㅋㅋㅋ
용녀용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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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ㅋㅋ
치매?
ㅋ ㅋ ㄱ알츠하이머 ? ㅎ ㅎ
헐 대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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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녀용녀 ㅋㅋㅋㅋ
와카노..;/
아 장인어른 왜 이러세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용녀용녀!!
왜 그러세요
노망나셨나..
용돈 떨어졌나보네. ㅋ
어쩌다다 ㅠ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