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이후 주식거래 없다”더니
추가거래·수익 드러나자 해명 뒤집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한 첫 티브이(TV) 토론에서 부인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를 통해 “손해를 본 것도 있고 번 것도 있다”고 말했다.
“손해 보고 그냥 나왔다”던 그간의 주장을 뒤집은 것이다.
검찰 수사결과로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추가 거래 사실이 드러나고
납세실적을 통해 최소 7천만원의 수익을 봤다는 추정까지 나오자 윤 후보는
슬그머니 “2010년 5월 이후 주식거래 없었다”, “4천만원 손해만 봤다”는 이전의 주장을 뒤집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0129
입열거, 입열망! 거짓말을 밥 먹듯해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
구라王
윤짜장 너 나중에 대선 떨어지고 검찰에 조사 받으로 가서
"나 윤석열 아니다"라고 말하면 죽는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
구라王
윤짜장 너 나중에 대선 떨어지고 검찰에 조사 받으로 가서
"나 윤석열 아니다"라고 말하면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고도 남을꺼 같음
변두리 변호사하던 돼지를 총장까지시켜줬으면 그냥 욕심버리고 조용히 있지,대통령꿈꾸다가 쓰레기통 처박히게 생겼네
ㅋㅋ
거짓으로 살아온 인생
윤석열은 저거 말고도 표 다 도망갈
팩트 폭격 줄 서 있는게 현실 아닐지
일생을 부정부패, 반칙, 온갖 특혜, 열외, 기피로 점철되게 살아왔는데
수듄
어휴.구라를 들켜도 창피한걸 모른다는게 더문제!
이재명 검사한텐 쪼네. 홍준표 검사한텐 오리발이더니.
리얼 인생 자체가 거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