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불운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부모가 자기 생년월일도 불분명하고 부모 직업도 왔다가갔다 변하고 형제간에 ㅈㄴ 다툼이 많은 거 같음.
고향도 경북 안동 출신이라 ㅈㄴ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이라서 위계질서적이라서 갑질이랑 성적인 관념이 왜곡된 거 같음.
어쨋든 ㅈㄴ 못돼 먹고 대통령으로서는 절대 자격 미만인 사람이지만, 윤석열보다는 덜 뒤숭숭한 느낌임.
그의 표퓰리스트적인 정치행보와 돈 타먹은 거 빼며는 윤석열보다는 더 인간적으로 신뢰가 갈 거 같음.
언론에서 그가 윤석열보다 악마화된 데에는 민주당 내의 좁은 입지 때문이라 생각.
항보다는 찢이 낫다고 본다
과거만 보면 나름 입지전적이긴 함 그것만 보고 지지해줄 순 없지만
올바른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반면교사임 ㅋㅋㅋ
항보다는 찢이 낫다고 본다
찢 찍으라 말은 안 하겠지만, 언론에 의해 정확히는 민주당 내 좁은 입지로 악마화된 것 때문에 객관적인 정보파악에 방해를 줄 거 같음.
항 따위는 그 누구도 못 비빔 하다못해 이완용이 와도 항과는 비빌수가 없음
그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바른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반면교사임 ㅋㅋㅋ
올바른 가정교육은 윤석열이 받았는데 근데 너무 뒤숭숭한 사람임.
홍카는 그런 환경에서도 번듯하게 자란 좋은 예시.
과거만 보면 나름 입지전적이긴 함 그것만 보고 지지해줄 순 없지만
지금 페미랑 표퓰리스트 행보보면 지지는 못함. 그래도 김건희처럼 석사 논문 그걸 질질 끌지 않고, 중앙대 논문 표절 인정하는 거 보고. 저것들보다는 낫다 싶었음.
성남사는 젊은 사람들은 이재명 정책으로 다른데 안가려고 한다고..
성남 안 살아서 그건 모르겠~
면허없는 무능한 놈과 나쁜 놈중.. 누구에게 운전대를 맡겨야할지...
난제 중에 난제
이재명이 도지사 당선되고 나서 인터뷰했을때
지한테 거슬리게 했다고 기자한테 고압적인 태도 취한게 인간적으로 신뢰가 감?
분당보건소장한테
자기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가두라고
지시했는데, 말 안 들었다고 짤라버린게
인간적으로 신뢰가 감?
항문열은 둘째치고
준표형도 이런 패륜짓은 안 함ㄷㄷ
자기한테 개기고 맘에 안 들면 공적 제재하는 인간, 친형 아들까지 목표를 위해선 없애버리는 냉혈한 근데 그 목적은 미시적으로 자신의 개인의 가치에 내린 판단일 뿐. 거시적으로 무슨 뒤숭숭한 꿍꿍이가 있는 인간은 확실히 아님.
단일화해서 항 사라지면 좋겠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