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많아질수록 민란 일어나
법조인 전부 죽이는 꼴 날겁니다.
전관 선임하면,
같은 사건이라도 누구는 무죄 누구는 징역 수십년, 무기징역
가난할수록, 피해가 클수록 피해자는 경찰단계 부터 진술권 제한되고 차별 받습니다.
제 경우 머리 다쳐서 조직폭력배들과 한팀인 비리 형사들 캐치 못해, 인생 종친 경우입니다.
피해자가 많아질수록 민란 일어나
법조인 전부 죽이는 꼴 날겁니다.
전관 선임하면,
같은 사건이라도 누구는 무죄 누구는 징역 수십년, 무기징역
가난할수록, 피해가 클수록 피해자는 경찰단계 부터 진술권 제한되고 차별 받습니다.
제 경우 머리 다쳐서 조직폭력배들과 한팀인 비리 형사들 캐치 못해, 인생 종친 경우입니다.
이래서 권력자들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을 잡을려고 안 간 힘을 쓰는가 봅니다.
최근에 법적인 판결을 보면 과연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무법자들의 인권을 중요시 되고 있는가
곰곰히 생각 하게 됩니다.
학교다닐때 양아치던 놈들이 성적미달로 경찰학과 많이가고 경찰내에 양아치들 많은건 사실 공공연한 사실인데 경찰내에 제정신박힌놈들이 자정작용을 안하고 감싸고 돌기 바쁜데 누가 어떻게 이걸 개선하겠누. 경찰 집단 스스로 자정작용 하는거 이외에 방법이 딱히 보이진 않는다. 당해보면 역겹긴함. 하지만 현실은 범죄도시보면서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