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신 삼국사도 모르는데
짱k 삼국지는 왜 읽어야하는지라는 생각이랑 반중사상이 진짜 어릴때부터 있어서 여태 안 읽음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나무 아래에 치킨을 시킨것만 알고 다몰라
나 너무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있는건지
한중 떠나서 읽어도 나쁘지 않은가 궁금함
또 내가 환웅녀 커플 사이서 태어나 가지고 화하족이랑 사이도 안좋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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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티나나 헤
간지..가 있달까..
왜 동북아 에서 가장 유명한 소설인지를 생각해볼것,
중국의 수천년 역사의 일부고 중화사상과 갈라진 중국의 역사인 후한말 삼국시대의 상관관계는 없어보임
그렇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