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폐지가 맞다고 봅니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부담이 크지만 대기업은 영향이 거의 없는데,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저임금제의 핵심인 생계비 보장 역할을 할 다른 정책을 시행해야겠죠.
현행유지
이게 맞지
지금 최저임금 금액 그대로 가야한다는 건가요?
자율로 하돼 최저임금제를 시행하는 업체는 인센티브라던지 혜택을 주는건 어떻나요
경제 알못입니다..ㅎㅎ
약간 모순인것같아요 이 말자체가
파견업체. 협력업체는 유지하고. 알바생 고용등 개인자영업체는 기준을 달리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폐지하는게 좋다고 봄. 아니면 업종에 따라 차등을 두거나 이것도 부정적으로 보지만.
일본식으로 지역 소득 분위 따라 나눠야함
지역 소득, 업종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는 구조여야합니다.
근데 지역 업종 나누자 하면 어느한쪽에선 불평등을 겪어야 하지 않을까? 지방은 더 낮게..이런식이면 지역격차 지역갈등 지방인구소멸은 우째 ... 이미 올린거 내릴순 없으니 향후 5년정도는 동결.. 너무 급 올렸어..
4000~5500원에서는 오르는게 맞지만 1만원에서는 각종 수당으로 (야간, 잔업, 특근등) 소득격차가 많이 벌어져서 다른 보너스 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치를 가지고 어떤식으로 보너스를 주느냐죠
최저임금 상승폭을 법적으로 제한하고 유지
외국인은 최저임금의 70-80프로 등 차등
현행유지
이게 맞지
지금 최저임금 금액 그대로 가야한다는 건가요?
자율로 하돼 최저임금제를 시행하는 업체는 인센티브라던지 혜택을 주는건 어떻나요
경제 알못입니다..ㅎㅎ
약간 모순인것같아요 이 말자체가
파견업체. 협력업체는 유지하고. 알바생 고용등 개인자영업체는 기준을 달리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폐지하는게 좋다고 봄. 아니면 업종에 따라 차등을 두거나 이것도 부정적으로 보지만.
일본식으로 지역 소득 분위 따라 나눠야함
지역 소득, 업종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는 구조여야합니다.
근데 지역 업종 나누자 하면 어느한쪽에선 불평등을 겪어야 하지 않을까? 지방은 더 낮게..이런식이면 지역격차 지역갈등 지방인구소멸은 우째 ... 이미 올린거 내릴순 없으니 향후 5년정도는 동결.. 너무 급 올렸어..
4000~5500원에서는 오르는게 맞지만 1만원에서는 각종 수당으로 (야간, 잔업, 특근등) 소득격차가 많이 벌어져서 다른 보너스 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치를 가지고 어떤식으로 보너스를 주느냐죠
최저임금 상승폭을 법적으로 제한하고 유지
외국인은 최저임금의 70-80프로 등 차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