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미문의 무능력 정권의 전염병을 방패로 버틴 4년 반,
야당 후보가 결정되고 진짜 바람이 불어서 매일매일 축제 분위기에 난리가 나도 모지랄 판에,
맨날 뉴스에 나오는건 윤석대 장모 비리, 부인 비리 의혹, 본인 비리 의혹에 소환을 하니 마니,
이건진짜 석대가 된다 하더라도 심한 아사리 판이 한번 올것 같다.
- 윤석대 탄핵 또는 야당 의석 200석 확보
국민의틀닥 당은 가뭄에 갈라진 논두렁 마냥 계파로 갈라질거고,
이런 아사리 판국에 홍형이 나타나셔서 정리 하시는 시나리오가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본다.
웬 듣보잡 짜장 하나 노인들끼리 체육관 대통령 만들듯이 후보 만들어서 이게 무슨 짓이냐?
부끄럽지도 않냐?
우중 ㅡ 어리석은 대중
이참에 당이 확실히 부숴저야한다, 내 그래 봅니다.
강하게 공감
축제분위기여야 하는데 아
윤은 불안한게.. 되더라도 당만 교체되는거고 정치교체는 아님. 그리고 탄핵의 가능성이 너무 커보임.. 이미 민주당은 윤이 된 이후의 플랜을 짜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