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있어서
주거와 사교육비를 문제삼는 게 비겁한 일이라고??
그건 ‘본인 세대’의 고속 성장 하에서
누구나 집 1채 가지는 꿈을 꿀 수 있을 때 그랬지.
거기에 더해서 애도 일단 낳으면 ‘일자리 걱정’은 없던 세대였지. 물론 어떤 일을 할거냐는 다르겠지만.
근데 당장 청년들은 결혼하거나, 애를 낳아도 평생 집1채를 못 가질 수 있는 세대잖아.
세대가 다른데 본인 예시를 끌고와서 어쩌란 거임??
결혼에 있어서
주거와 사교육비를 문제삼는 게 비겁한 일이라고??
그건 ‘본인 세대’의 고속 성장 하에서
누구나 집 1채 가지는 꿈을 꿀 수 있을 때 그랬지.
거기에 더해서 애도 일단 낳으면 ‘일자리 걱정’은 없던 세대였지. 물론 어떤 일을 할거냐는 다르겠지만.
근데 당장 청년들은 결혼하거나, 애를 낳아도 평생 집1채를 못 가질 수 있는 세대잖아.
세대가 다른데 본인 예시를 끌고와서 어쩌란 거임??
세상사 끝없는 도전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사람과 단칸 원룸 셋방살면서 5년 고시생활한 사람한테 그게 비겁해보이는게 정상아닌가 시대를 탓하는게 아니라 도전이 아닌 안주하는삶을 추구하면서 결혼을 운운하는건 비겁한거아님? 결혼자체도 도전임
이제 급여로는 집을 영영 살수없다는게 팩트
인간으로써 근본적인게 저 말이 맞다
당장 정책을 내놓으라고 물어본게 아니잖습
ㅇㅈ
정확히 ‘해결방안’ 물어본 글이었고,
거기에 대한 대답이 ‘결혼 회피는 비겁’이었지.
결국 젊은 세대 결혼율이 낮은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거임.
그래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대답햇잖아 ㅋㅋ해결방안은 공약만 보면 알수잇지
비겁이 어떻게 근본적인 원인이냐. 과거와 달라진 조건이 근본적 원인이지
댓글로 반박도 못하고, 무지성 비추튀는 좀 역겹네
나랑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비추주는건데 반박안한다고 역겹다. 뭐 그리 베베 꼬였음?
돈 없고 집 없어서 결혼 못하고 출산 못하는 거라면 이미 고조선시대에 대가 끊겼을 겁니다.. 그냥 결혼의 중요성이 없다고 시대가 바뀐거죠.
뭔소리인지?? 고속성장 시절에는 빚내서 집사고, 월급으로 따박따박 갚으면서 나중에 집이 온전히 본인 것이 되는 게 당연하던 시절이었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조건이 똑같다?? 제발 그런 헛소리좀 하지마셈.
몰라서 그럼??
님이야말로 너무 구시대적 마인드 같은데요. 그시대가 급여나 생활환경이 지금보다 훨씬 저조했고 그시대도 그시대만의 힘든 환경이었을건 똑같은데 뭔 시대까지 비교하며 돈과 집까지 핑계를 대시나요. 그냥 결혼만이 중요한게 아닌 시대로 바뀐거죠. 그렇게 네거티브 마인드로 탓만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생활환경이야 그시대가 더 저조했을 수 있지.
근데 소위 ‘누구나 중산층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깨진 건 그냥 팩트임.
당장 90년대랑 지금이랑 ‘본인을 중산층으로 생각하는 비율’ 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검색해봐.
기본적으로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사라진 게 사실인데, 뭔 구시대 마인드니 뭐니.
님 주장에 근거는 있긴 함??
매사에 그렇게 부정적이시면 어떤 시대에 산다고 해도 성공하지 못해요. 님의 편협한 시각을 바꿔보세요. 이 글 올린 목적이 그냥 홍카 깔 의도였으면 민주당 사이트나 국힘사이트나 가시구요. 싸우려고 왔어요? ㅋㅋ
지금 반박을 못하니까 ‘매사에 부정적이다.’ ‘편협한 시각이다’
즉, 인신공격하고 있지??
반박이 가능했으면 다른 논리를 펼쳤겠지.
근데 왜 인신공격을 하냐?
님은 틀렸다는 걸 걍 인정하기 싫은 거임.
본인이 잘못 말했으면 실수했다고 인정하면 될 거를, 그걸 못하니까 인신공격이나 하고 앉았지
님한테 제대로 된 답변 다 드렸는데도 계속 인정 안하고 요점에서 벗어난 얘기만 하고 있자나요 ㅋㅋㅋ 결혼을 무슨 돈이랑 집하고 엮는 것 부터가 이미 논리적이지 못해요. 이해 못하시겠으면 제가 단 댓글을 순서대로 읽어보세요. 그리고 남한테 인신공격이라고 하지 말고 님의 반말 찍찍 해대면서 공격하는 습관부터 바꾸세요. 보아하니 가난탓하고 남탓하시는게 이재명 마인드 같은데 왜 굳이 청꿈 와서 이러시나요? 이제 답변 안하겠습니다.
소득을 결혼과 묶는 게 논리적이지 못하다?
그건 님 뇌피셜이구요, 통계 자료를 보면 실제로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결혼을 더 많이 하는데??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건데 논지에서 벗어났다?
제발 뇌피셜말고 뭔가 근거를 좀 대세요 제발
님이야말로 집 없어서 결혼 못한다는 뇌피셜 말고 팩트를 대세요 ㅋㅋ 결혼 안하고 출산이 줄어든건 집하고 돈 때문만이 아니고 시대가 바뀌어서라고요. 아놔 왜 자꾸 말도 안되는 논리로 여기서 싸우려고 그래. 그리고 누가 님한테 돈 없어서 결혼 못한대요? 뜬금없는 자기소개 고소득직종에 아버지 소득까지 왜 나와 ㅋㅋㅋ 이런게 ㄹㅇ 열등감임. 세상을 탓만 하지 마시고 밝게 보세요.
2015년 통계청 조사.
20-44세 남녀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남성 1위: 경제적 요인(37.2%)
ㅇㅋ?
나는 계속 근거는 대는데, 니 근거는 대체 어디있지??
자꾸 뇌피셜만 씨부리면서 인신공격만 하면 본인이 멍청하다는 거 자랑하는 꼴이잖아?
그리고 가난탓?? 당장 나도 고소득직종 예정이고, 아버지도 아직 일해서 월천은 넘게 버심.
단지 사회에 대해 제대로 진단을 못한 홍카를 비판하는 건데,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지??
세상사 끝없는 도전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사람과 단칸 원룸 셋방살면서 5년 고시생활한 사람한테 그게 비겁해보이는게 정상아닌가 시대를 탓하는게 아니라 도전이 아닌 안주하는삶을 추구하면서 결혼을 운운하는건 비겁한거아님? 결혼자체도 도전임
ㅇㅈ
10프로 확률로 성공하는 도전과 1프로 확률로 성공하는 도전이 같음??
도전이란 말로 하나로 묶어버리면 그것도 폭력이지.
지금 세대는 도전의 성공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성공 가능성을 따지니까 비겁하단건데 뭔소리여 그럼 홍준표는 망한 집안에서 알바로 대학다니는 중에 연애해서 사법고시 1년에 몇십명 되지도 않는거 붙들고 5년을 시험칠때 합격률이 1프로는 됐나?
사랑하는데에 가능성을 따지고 있으니 비겁한거 아님?
사회 이야기하는데, 홍카 개인 경험담만 들고오는 건 좀 아니고.
그리고 확률을 따지니까 비겁하다? 그건 안 따지는 게 멍청한 거임.
가난을 물려주고 싶은 사람이 존재함?? 결국 계층 사다리가 열려 있는 사회여야
누구나 도전하는 건데, 사다리가 너무 좁으면 당연히 심리적으러 위축되지
그건 정치권이 해결해야할 일이지
홍준표말은 결혼하는데 핑계대는게 비겁하단거임
질문 자체가 ‘해결방안’에 대한 질문이었음.
근데 거기서 ‘정신력이 문제다!!’ 이런다고?
무슨 2차대전 일본군임??
정신력(비겁하다라는 비난)에 집중해서는 제대로 된 진단이 안 나오고, 당연히 진단에 따른 해결도 제대로 안 나옴.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한 거고.
그리고 정치권이 해결해야 할 문제?
홍카가 국회의원인 거 까먹음??
홍카가 아주 대표적인 정치권이지.
그러니까 정치권이 해결해야할 문제는 정치권이 해결해야겠지만 국민개인으로써 상황을 빗대 사랑하는사람과 결혼을 주저하는건 핑계란거지 요즘은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 안하는곳도 더러 있음
시대를 탓하지 말고 도전을 하라는 거잖아
도전하는 삶이 아름다운거지
꼭 이런거에 작성자처럼 태클 거는 사람 꼭 한명잇음ㅋㅋㅋ말 한마디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거같음
응 반박못하니까 걍 튀죠? ㅂㅅ
드러워서 피한다 똥새키야
심베베처럼 베베꼬여서 빼액하면서 살아라
드럽기는 새끼야. ‘게임 좆같이 하네’ 이거겠지 ㅋㅋㅋㅋㅋㅋ
걍 비추박아라 이런것들이랑은 대화가 안댐
그럼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만들던가!
딱 이논리네 ㅋㅋ
누가 집사기 편한 세상을 만들라고 했음?? 적어도 진단이라도 제대로 하라는 거지 멍청아.
‘정신력이 문제다’ 이러는데 납득하는 게 더 ㅂㅅ이지
응 빼액~
논리 딸리니까 쿨한척하기. 전형적이지?
하태경 등판이네
ㅋㅋㅋ ㄹㅇ 딱 하태견 이정희넼ㅋㅋㅋㅋ
홍형도 상대하기 역하겟다ㅜ
정면 반박은 못하고 그저 새로 댓글 파서 투덜투덜… 왜 그렇게 찐따같이 사노??
토나와서 이제 상대안해줄거양 ㅎㅎ
논리왕인 니친구 귤희룡이랑 잘살어
근데 난 글쓴이 생각이 이해가 감. 나도 첨 봤을 때 잉?했음
솔직히 내가 명품구매 이런 거 빼고 하고 싶은 것 못해보면서 자라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나중에 가정 꾸리는데 돈에 허덕이며 살면서 자식 키우고 싶지 않음
형편 안되서 어린 애들한테 돈없다, 어쩐다 하니 주눅드는 애들 보면 불쌍함
어릴 땐 끼리끼리 같은 동네서 사니까 몰라도 나중에 사회생활 하면서 벽을 느낄걸
홍카는 그래도 법대였고 사시 합격하면 길이 열려 있었으니까
인정. 근데 나를 100% 만족시키는 인간 자체가 허상임. 홍카는 75%정도는 내 생각과 방향이 비슷하기에 지지하는거.
찢 항 이새끼들은 -100% -99%임
ㅋㅋ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