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0개 국어 사용자임 걸러 들으셈
오래전에 시험준비 할때 사용한 방법임
1.5분짜리 영어 듣기를 튼다
2.영어 문장이 나옴과 동시에 한국어로 소리내어 말하기
3. 많이 버벅 거릴거임
4. 버벅 거림이 사라질때까지 반복
5. 내용이 머리에 각인되면 더좋음
단점:이짓을 다시 하려니 힘듬
단점2:단어 모르면 효과없음
오래전에 시험준비 할때 사용한 방법임
1.5분짜리 영어 듣기를 튼다
2.영어 문장이 나옴과 동시에 한국어로 소리내어 말하기
3. 많이 버벅 거릴거임
4. 버벅 거림이 사라질때까지 반복
5. 내용이 머리에 각인되면 더좋음
단점:이짓을 다시 하려니 힘듬
단점2:단어 모르면 효과없음
0개국어에서 신뢰도 상승
근데 진짜 듣기는 계속 듣는거 말곤 해결책 없음
아니 영어는 진짜 안들려~
일본어 괜춘함
스페인어 괜춘함
영어?? 어?
근대 문장보면 이해는 감
맨붕 옴
영어 삼 개월정도 매일 들으니 조금 들리기 시작. 근데 생각해보니 아는 단어가 많아져서 그랬던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