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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캠 : "이준석은 2030을 무기로 후보가 정하는 사무총장 관례까지도 무시하고 욕심만 부린다."

교체

 

하지만, 윤 후보 쪽은 이 대표가 20·30세대 지지를 무기로, 대선 후보가 사무총장을 새로 임명하는 관례까지 갈등 양상으로 끌고 가며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한다. 윤 후보 쪽 관계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홍준표 의원도 후보 확정 직후 사무총장을 새로 임명했다”며 “사무총장 교체는 후보 선출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인데 이 대표가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9376.html#csidx8daacbb95d2b8a1bd0ab7ee3c3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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