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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4행시 치고 오늘은 퇴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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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청 청춘은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싱그러운 봄철이요

년 연인처럼 애틋한 사랑의 과정이요

의 의롭게 살던 한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이요

꿈 꿈을 꾸던 소년의 이른 새벽이요


우리는 그저 청춘일 뿐이니

조용한 새벽에 심장이 시끄러운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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