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에서 부정선거는 다루기 힘든 주제이고, 표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1. 정치적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다.
-> 어차피 뒤집을 수 도 없다 (패배자 프레임).
2. 부정선거가 완벽히 없었다.
-> 선관위에서 이미 다 증명을 했다. 많은 증거들은 조작되었고, 사람들은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
3. 둘다 모르겠고 그냥 다음 선거에 대한 준비를 완벽히 한다
-> (예. 댓글조작 방지시스템 크라켄, 선거시스템 및 투표함 관리 등)
정말 부정선거에 관한 어떤 관련자의 녹음 아니면 근거가 부족하고 선거를 부정하는건 그냥 패배자가 발악하는거처럼 보이는데 그 누가 좋게 받아들여주겠음?
1에 가깝다 ?
ㅇㅇ 손해임 져놓고서 진짜 확실한 무언가가 없이 그러는건 대다수 국민들이 좋게 볼까? 그생각임
애초에 4.15는 민병욱이 먼저 꺼냈긴 했는데 일단 아니라고 봄
3
민경욱 가세연 합작 이봉규도 한패
국민 대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떡밥은 물어봐야 독이지
이번에 경선에서도 자기 떨어지고 부정투표운운해서
이준석이 쿠사리 줬잖음
그냥 자기 떨어지면 부정선거라고 하는 사람임
선거 3번중 진 선거2번은 부정선거라 하는데 그런사람 말을 어캐믿음
불공정한 공천에 김종인 아바타 짓한 거부터가 부정 선거
이긴 선거는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고 진 선거만 말하는건 결국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생각없음
2고 진짜 부정이 있었으면 그때 당대표였으니 그때 물고늘어졌어야지
압도적인 반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