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굴복하고 편하게 살기 VS 죽더라도 자유인으로 죽기

문화대혁명때 착한 중국인은 다 죽엇지

자유인으로 죽기

죽더라도 자유인으로 죽겠어

죽더라도 자유인으로.

중국속국 되기 vs 미국 51번째 주 되기처럼 닥후.

국가와 최후까지 운명을 같이하진 못할것같고ㅋㅋ 현실적으로 저렇게까지 꼴아박기 전에 탈조선할듯

뭐든 열심히 살면 만족스럽게 살수 있음

자유인 이죠

죽어도 자유인으로 죽고 싶지만 과연 극단적인 상황이 되면 기꺼이 국가를 위해 투신할 수 있을지는 확신은 안 서네..

중국의 패악질은 과거 제국주의시대 영국의 그것과 같습니다. 중국은 후진국에서 급하게 패권국가로 넘어가려니 영국이 했던 200,300년의 패악질을 10,20년안에 단기간에 똥을 싸려고 하니 푸짐하게 싸는 중이라 이렇게 봅니다.

정치적으로도 성장률이 벌써 둔화되는 싸인이 보이니 외부에 적을 만들어 내부를 결속시키려는 흔한 정치행동이죠. 그러니 호주 한국 미국 등등 전세계를 비난하고 있지만 실상은 오히려 아직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런다고 봅니다.

미국같은 누구나 인정하는 패권국 단계까지 진입하는데 성공하면 아마 또 다른 어떤 스텐스를 보일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미국처럼 경찰국을 자청할지도.

적어도, 미러의 구냉전에서 미중의 신냉전체제는 더욱 가속화 될것은 자명합니다.

당연히 자유인으로 죽어야조 자유를 빼앗기면 노예일 뿐입니다 중국 건방진 ㅅㄲ들이네요 요소수로 ㅈㄹ하는 거 보면

중국 유학 다녀와도 조선족이 중국어 더 잘하는데...

잊지맙시다 한국전쟁때 중공군에 맞서 자유를 지키다고 돌아가신 선열들을

자유인으로 죽겟다!!! 지유민주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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